목포항 112년 만의 수중 쓰레기 수거 작업
목포항이 개항 이래 112년 만에 수중 침적 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현재까지 수거한 폐기물은 1,500톤에 달하며 향후 2,500톤가량이 추가로 회수될 전망이다. 대상 구역은 목포 내항에서 북항에 이르는 54만 제곱미터이며, 대부분 배에서 유실된 폐어망과 어구다. 현장에서는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을 고철 단위로 분류하고 절단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수거 작업 관계자는 "지금 현재 나간 게 1,500톤이고 지금 앞에 한 2,500톤 가량 예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작업 범위는 목포 내항부터 북항까지 총 54만 제곱미터 면적으로, 대부분 배에서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망과 어구 등이 수거 대상이다. 수거되는 폐기물 중 재활용이 어려운 것들은 현장에서 분류 및 절단 작업을 거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