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 상승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와 맞물린 결과
김장열 전문가는 8,3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가 2028년 완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는 AI 발 이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투자가 얼마나 새로운 이슈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조선주 주가 하락 폭이 컸던 점도 현재의 탄력적인 상승의 배경이 됐다. 기존 목표가에는 이러한 투자 계획이 이미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조선·금융업종이 하락 방어 이끈 가운데, MLCC 등 일부 IT 부품주도 주목받았다.
김장열 전문가는 8,3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가 2028년 완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는 AI 발 이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투자가 얼마나 새로운 이슈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조선주 주가 하락 폭이 컸던 점도 현재의 탄력적인 상승의 배경이 됐다. 기존 목표가에는 이러한 투자 계획이 이미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현물 시장에서 2조 4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는 1.76%, 코스닥은 1.95%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그러나 연기금과 기타 법인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추가 하락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홍선애 캐스터는 "외국인 그동안에 며칠 동안 좀 사 줬는가 싶었는데 오늘 현물 쪽에서 2조 4천억 원 순매도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달했다.
이러한 매수세가 없었다면 시장의 낙폭은 더욱 커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올릭스는 기존 간 치료 중심에서 피부 및 모공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이권희 전문가는 "올릭스가 지금 이 메시 치료제도 핫하고요. 지금 탈모 치료제도 핫해졌죠. 주요 파이프라인 중에 두 개가 지금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탈모 치료제는 유전자 표적 방식을 활용한 남성형 탈모 치료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대다수 바이오 기업은 R&D 중심의 적자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금리 상승기에는 투자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고금리 환경은 바이오 섹터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을 활용해 투자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화장품주는 그간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우려로 크게 조정받았으나, 명절을 앞두고 관광객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권희 전문가는 "화장품도 결국에는 오늘 왜 올라갔냐 보면 원화 강세 피해주 그러면서 엄청 뺐습니다. 그러니까 뭐 한 10% 이상 줄어든다 이러면서 이제 조정을 받았는데... 아마 명절 전에 관광객에 대한 수요부터 시작해서 이런 것들을 조금 보는 거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 개선 전망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화장품주는 경기 방어적 성격을 띠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권희 전문가는 "HD 현대 중공업을 올라오면서 그 안에 올라온 이유 중에 하나가 또 SMR 신규 사업 투자 이게 있었잖아요. 그 부품을 대는 회사가 누구냐? 단조 업체 중에 태웅이 있죠. 그래서 태웅이 보면 SMR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넣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태웅은 과거 풍력 위주로 사업을 영위해왔으나, 이번 SMR 사업 추가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는 SMR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1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권희 전문가는 김정관 장관이 대미 투자 협상 마무리를 위해 방미 중이며, 최종 서명 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국내 원전 8기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와 원전 건설 프로젝트는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뉴스가 공식화된 후에는 소멸성 호재로 작용하여 '셀온(Sell-on)'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무라타가 돈이 되지 않는 저사양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제품의 단종을 결정하며 시장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권희 전문가는 "무라타에서 한마디로 돈 안 되는 MLCC를 단종시키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저사양 제품을 안 만든다, 단종시킨다"고 전했다.
삼성전기 등 대형 MLCC 제조사들은 AI 서버용 고사양 제품에 집중하고 있어, 무라타의 단종 결정은 저사양 제품을 공급하는 아모텍, 사마콘덴서 등 중소형 부품사들에게 수혜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아모텍은 서버용이 아닌 통신 네트워크용 MLCC에 특화되어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다.
만약 매크로 이슈가 없었다면 삼성전기나 무라타와 같은 대형사도 함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중소형사들의 반사이익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광통신 네트워크 MLCC를 공급하는 아모텍은 올해 상반기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김장열 전문가는 "얘네가 지금 적자거든요. 근데 3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선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전문가는 "내년부터 점프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점프하고 이게 마진이 좋으니까 이익의 레버리지가 내년부터 많이 돼요"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밸류에이션은 10배 수준으로 전망되지만, 올해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권희 전문가는 "그것도 준비는 하고 있다는데 아직 공식화되지 않아서 그 포텐셜까지 보면 지금 자리는 상당히 완전히 소외된 자리였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좋은 주가의 흐름이 나와서 분위기가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갖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잠재력이 현실화될 경우 삼성전기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시장에서 소외된 상태이므로, 향후 공식 발표 여부에 따라 주가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보안 관련주는 상장 기업이 많아 경쟁이 심화되고 실적이 저조할 우려가 제기됐다. 이권희 전문가는 "많은데 상장한 회사가 많다라는 건 비상장 회사도 많다는 얘기죠. 그러면 거꾸로 생각하면 경쟁이 매우 심하다, 돈을 잘 못 번다, 실적이. 그래서 저는 보안주는 안 하는 게 맞다"고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엑스게이트의 경우 연간 영업이익이 38억 원에 불과하지만 시가총액은 3,500억 원에 달해 실적 대비 고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 부재로 인해 단기 테마적 접근 외에는 투자 가치가 낮다는 판단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보안주는 펀더멘털보다는 단기적인 이슈에 의해 주가가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에서는 70% 정도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지만, CPI 수치에 따라 동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의 피로감과 내성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금리 인상 시 주가 하락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5.308%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응찰률이 높아 수요가 강하게 확인됐다. 이권희 전문가는 "응찰이 꽤 높았어요. 그까 수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간접 입찰자, 해외 수요가 증가를 많이 했다. 이 정도면 미국이 뭉개지지 않으면 요 정도에서는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일단 구미가 당긴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기관 투자자(간접 입찰자)의 수요 증가가 두드러져, 현재 수준에서 가격 바닥이 형성될 수 있다는 시장 바닥론이 제기됐다. 투자자들은 이 정도 금리 수준에서는 미국 경제가 무너지지 않는 한 매력적인 투자처로 판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9월 24일 예정된 20년물 및 30년물 추가 입찰 결과가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입찰 결과에 따라 국채 금리 향방과 시장의 전반적인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이다.
금리 상승기에는 미래 이익을 당겨오기 어려운 성장주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주식에 주목해야 한다. 김장열 전문가는 "금리 상승이 부담되면 그거를 극복할 수 있는 주식을 사야 되는 것. 근데 최소한 그런 주식은 팔지 않는 거. 올해 내년도 넘버가 나오는 주식 그 예를 들어 조선 주죠. 그다음에 반도체 주죠"라고 강조했다.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이 명확하게 나오는 조선주나 반도체주가 대표적인 예시로 제시됐다. 단순히 금리 인상만을 이유로 비중을 줄일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다.
AI 반도체 수요는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 H100 대여료가 급등하는 등 AI 관련 기술에 대한 강력한 수요는 여전히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AI 관련주에 대한 일방적인 낙관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장열 전문가는 "일부 AI를 전부 파는 건 아니고 숏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 줄여서 다른 쪽 경기 민감주나 가치주로 비슷하게 바벨 전략으로 가져가고 분산하자"고 조언했다.
즉, 일부 AI 주식의 비중을 축소하고 경기 민감주나 가치주로 분산하는 '바벨 전략'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라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수익 창출력이 검증된 기업에 대한 투자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오라클의 높은 RPO(미래 매출)는 확인되었지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한 일시적인 현금흐름 악화가 나타나고 있다. 김장열 전문가는 "오라클이 투자하는 시기랑 돈을 회수하는 시기가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만큼 계속 프리 캐시 플로우는 안 좋아지는 거야. 근데 그거는 한 사이클만 돌면 괜찮아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인삼 농사와 같이 약 6년의 장기적인 투자 사이클에 비유될 수 있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익 회수에는 상당한 시차가 발생하며, 이는 불가피한 과정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오라클의 경우 단기적인 현금흐름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프라 투자의 효과와 수익 실현을 평가해야 할 것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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