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 언론 향해 “이성 찾아달라” 요구하며 공세
언론의 비판적 보도를 문제 삼으며 오히려 언론에 공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혜인 의원을 둘러싼 언론 비판, 사무실 의혹, 겸직 논란, 그리고 국민 여론까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다.
언론의 비판적 보도를 문제 삼으며 오히려 언론에 공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진우 기자는 "어제 용혜인의 지방 사무실을 봤더니 농막인데 비료가 쌓아져 있었잖아요"라고 언급하며 용 의원에게 '비료 대표'라는 별칭을 붙여 풍자했다.
이에 더해 "그러니까 나한테 43억 내놔"라며 세비 43억 원을 요구한 점이 알려지면서 국민 세금 활용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주진우 기자는 오는 11시 서울경찰청에 방문해 용혜인 의원이 소속된 기본소득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장경태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기소,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기소 사례를 언급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기본소득당의 정당 등록 취소를 촉구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용혜인 의원과 그의 남편이 기본소득당으로부터 급여를 수령하고, 육아휴직 유지 관련 수당까지 모두 타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기자는 "용혜인하고 용혜인 남편이 거기서 돈을 받으면서 거기다가 막 알뜰살뜰 뭐 육가 유지 관련된 수당까지 다 타면서 막 온갖 세금에 뽑아 먹을 수 있는 거는 연구를 많이 해서 다 뽑아 먹어요"라며 세금 탈루 및 개인적 용도로의 활용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주진우 기자는 해당 조사기관이 민주당에 우호적인 성향임을 강조하면서도 이처럼 높은 반대 여론이 나온 점을 주목했다. 이와 비교하여 김성원 의원에 대한 반대 여론은 55.7%로 집계됐다.
용혜인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반팔 차림으로 문신을 드러내 논란이 되었다. 주진우 기자는 "아까 얘기했던 문신 눈 조심하세요. 문신을 좀 내려서 보면 이게 뭡니까? 도대체 이게 흑장파예요? 뭐예요 이게?"라고 언급하며 해당 문신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후 용 의원이 다음 기자회견에서는 문신을 가리고 등장한 점에 대해, 주 기자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협박성 퍼포먼스로 규정하며 그 의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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