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 추월, 실질 임금 마이너스 기록
올해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은 평균 2.8%를 기록했으나, 임금 상승률은 2.5%에 그쳤다.
이는 실질 임금 상승률이 -0.3%포인트로 마이너스를 의미하며, 월급만으로는 자산 가치 상승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을 나타낸다.
이대호 와이스트릿 대표, 대중 심리와 역발상 투자 강조하며 불황기 학습의 중요성 역설
올해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은 평균 2.8%를 기록했으나, 임금 상승률은 2.5%에 그쳤다.
이는 실질 임금 상승률이 -0.3%포인트로 마이너스를 의미하며, 월급만으로는 자산 가치 상승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을 나타낸다.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재정위기, 2019년 미중 무역 분쟁, 2022년 고금리 시기마다 투자 시장에는 동일한 회의론이 발생했다.
이는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대응 방식이 반복되는 결과로, 대다수의 투자자는 하락장에서 시장을 떠나고 시장이 회복될 때 다시 유입되는 경향을 보인다.
역사가 반복되는 게 아니라 인간이 그걸 반복하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웃거리다 대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소수가 남고 또 장 좋을 때 이 사람도 안 들어올 것 같아요. 또 들어와서 남은 일 시켜주고 또 떨어져 나가요.
기업의 기본 지식을 갖추지 않고 관련주를 매수하는 행태를 경계해야 한다. 와이스트릿은 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2년 만에 기초 강의를 27개 섹터로 확대해 전면 리뉴얼했다. 피터 린치는 가전제품 비교는 꼼꼼히 하면서 투자는 남의 말에 의존하는 현상을 비판한 바 있다. 반도체나 조선, 방산, 우주 산업 등 기초도 모른 채 관련주를 매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 강의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분석을 통해 반도체, 조선, 방산, 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본 지식을 제공하며, 기업 기본 이해 없이 관련주를 매수하는 행태를 경계한다.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자,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주식을 단기적인 '맞춤형 대상'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실망하여 떠나가는 시점으로, 항상 이러한 상황을 뒤집어 생각하며 기회를 찾아야 한다.
시장이 냉랭하고 다수가 주식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가 오히려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적기이다.
주식 시장은 소수만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므로, 다수의 움직임과 반대로 행동하며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산업 공부와 기본적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냉랭해. 이것도 분명히 아마 사람들이 많이 안 볼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럴 때가 오히려 더 좋은 겁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선진국으로, 태어나면 전 세계 상위 10%에 속하는 부유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똑같은 자산을 나눠줘도 이를 관리하고 불려 나가는 능력에 따라 부의 결과는 극명하게 갈리며, 자본주의 안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부를 형성한다.
코로나 시기 유입된 초보 투자자들이 공부를 통해 기업 분석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단계까지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분석한 내용을 말로 설명하고 아웃풋을 내는 과정에서 투자자의 이해가 깊어지고 귀와 눈이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되므로, 스터디 모임이나 발표 기회를 적극 활용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
타인에게 들은 종목에 투자했을 때 주가가 하락하면, 투자 아이디어 대신 종목을 추천해 준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추천한 사람도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해주기 어렵기 때문에 실질적인 투자 운용이 불가능하며, 투자 공부는 결국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육을 기르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즉, 자신의 투자 아이디어가 명확하지 않은 투자는 위험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애널리스트 세미나 청취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 알파벳을 익히는 과정과 같다. 알파벳을 익혀야 영어를 배우듯 애널리스트 세미나를 꾸준히 청취해야 한다. 기초 강의가 쌓이면 반도체 사이클이나 소부장 흐름 등 시장 변화를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눈이 생긴다. 매일 수영을 하듯 꾸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 투자 근육을 기를 수 있다.
기초 강의와 지속적인 세미나 청취가 반복되면 반도체 사이클 전환, 소부장 흐름 등 시장 변화를 단순히 감이 아닌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생각의 근육이 길러진다.
현재 10년물 미국채 금리가 5.3%에 달하는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반도체 소부장 등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는 금리가 높아 자금 조달 비용이 비싸진 환경에서 재무제표가 부실한 기업이 걸러지고, 현금 흐름이 좋은 알짜 기업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으로, 고금리 시기가 오히려 우량 기업을 선별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월런 버핏의 관점과 일치한다.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 관심을 두지 않고 괴로워할 때가 오히려 좋은 매수 신호이며, 자신의 수익을 자랑하고 싶을 때가 가장 위험한 시기이다.
투자의 대가들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연습을 강조하는데, 이는 대중의 심리와 반대로 행동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주식은 화랑이 아닌 불황기에 진입해야 돈을 벌 수 있으며, 시장이 뜨거울 때 들어오면 초기에 수익을 내더라도 결국 고점에서 물려 손실을 보고 떠나게 된다.
불황기에는 금리가 높아 기업의 옥석 가리기가 철저히 진행되므로, 투자자는 어려운 시장에서 생기는 학습 동기를 통해 진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화랑기에 투자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주식을 비싸게 사는 것과 같아 결국 고점에서 물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예컨대 2021년이나 2026년 상반기에 주식을 시작한 투자자들이 초기에 수익을 낸 것은 뜨거운 시장 분위기 덕분이지만, 시장이 30~40% 하락하면 손절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불황기 투자는 금리가 높아 기업의 옥석 가리기가 엄격해지면서 투자자의 실력을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투자에서 수익이 날 때는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며 천재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손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복기하며 반성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진정한 학습 동기가 생긴다.
10월 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27개 섹터의 강의가 오픈된다. 2026년 연말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이번 강의는 2년 전 대비 HBM 본격화와 우주 산업 등 변화된 산업 환경을 반영했다. 기초 강의 특성상 내년에 수강해도 학습에 큰 무리는 없다.
이번 강의는 2년 전 대비 HBM 본격화, 우주 산업 등 최근 변화된 산업 동향을 반영했으나, 기초 강의의 특성상 내년에 수강해도 학습에 큰 무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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