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급락, 중동 리스크발 투매 물량 원인
원본 영상 0:37이태우 MBN골드 매니저는 14일 오후장 급락의 주요 원인이 중동 리스크로 인한 투매성 물량 출회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중동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기관을 중심으로 한 매도 물량이 강하게 쏟아져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급락이 유가 및 국채 금리 급등을 동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으로 판단했습니다.
이태우 MBN골드 매니저는 오후장 급락의 원인을 중동 리스크와 시장 거래대금 부족으로 진단하며, 전력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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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MBN골드 매니저는 14일 오후장 급락의 주요 원인이 중동 리스크로 인한 투매성 물량 출회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중동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기관을 중심으로 한 매도 물량이 강하게 쏟아져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급락이 유가 및 국채 금리 급등을 동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재 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20조 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시장의 민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거래 부진으로 인해 사소한 돌발 악재에도 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태우 매니저는 "시장 자체 지금 최근 들어서 평균 거래대금이 코스피에서 20조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약간의 돌발적인 어떤 악재에 굉장히 민감하게 좀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재부각되면서 철강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알래스카 방문과 공화당 상원 후보 지원 유세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가 제부각이 되면서 오늘 이쪽 테마가 또 분위기가 좋았어요"라고 진행자는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태우 매니저는 철강 업종에 대해 장기적으로 2027년에서 2028년까지 공급 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했습니다. 아직 업황 회복이 본격화될 시기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는 "철강을 가지고 저는 뭐 매수의 관점으로 지금 접근하기 조금 어렵다"고 단언하며, 단기 트레이딩 관점은 유효하지만 장기 투자로는 부적합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철강주 투자 시에는 본업 가치와 함께 신사업 비중을 고려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태우 매니저는 포스코홀딩스처럼 철강 본업 외에 2차전지 등 신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포스홀딩스 같은 경우는 뭐 철강도 있지만 2차전지도 있고 그러니까 철강을 통해서 이제 본업 가치가 좀 회복이 되고 실적이 나오면서 그 현금을 가지고 신사업에 투자하는 그런 기업들은 괜찮을 수 있는데"라며, 업황 전체의 회복보다는 종목별 성장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배경으로 ESS, 2차전지, 신재생 에너지 등 전력과 직결되는 업종 전반에 걸친 매수세 집중이 꼽혔습니다. 이태우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과 비교했을 때 국내 2차전지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오늘 이제 뭐 전력은 확실히 ESS가 또 2차전지라든지 뭐 아니면은 신재생 에너지라든지 이런 결국 전력과 직결되는 그런 이제 업종 전반에 걸친 매수세가 좀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전력 테마는 내일 시장에서도 주도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전기 국가론 정책 모멘텀이 전력 관련주의 강세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태우 매니저는 "저는 내일장도 시장의 주도를 할 수 있는 업종이다"라고 강조하며, 전력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와 국가 차원의 전력 인프라 강화 움직임이 해당 테마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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