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가사군도 외공도에서 낚시 4총사 섬 투어 시작
목적지인 외공도는 수심 약 10m 지점에서 낚시 포인트가 확인되었으며, 낚시꾼들은 만선의 기대를 안고 채비를 준비했다.
진도 세방마을 주민들이 함께 낚시하고 요리하며 소박한 행복을 나눈다.
목적지인 외공도는 수심 약 10m 지점에서 낚시 포인트가 확인되었으며, 낚시꾼들은 만선의 기대를 안고 채비를 준비했다.
낚시꾼 중 한 명인 철호 씨는 민어를 잡기 위해 다른 낚시 포인트로 이동하며 계속해서 낚시를 이어갔다.
"세상에 벌써요? 크기도 큽니다."라고 낚시꾼은 잡은 물고기의 크기에 감탄했다.
삼천발이는 다섯 개의 발이 갈라져 마치 삼천 개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낚시꾼들에게도 신기한 경험을 선사했다.
낚시꾼은 "이거 뭐예요? 이게 3,000발이라 그래요."라며 잡은 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들은 모두 세방마을에서 함께 귀촌 생활을 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가 쪽으로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특히 상어 간은 싱싱할 때만 날것으로 먹을 수 있는 귀한 별미로 알려져 있으며, 주민들은 이를 함께 맛보며 즐거워했다.
낚시꾼은 "상어 저 잡은 거예요. 우리 그 이웃집 그 삼촌이 준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상어 간 요리를 맛보고 그 맛과 식감에 감탄했으며, 과거 아내들이 전담하던 음식 준비 문화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은퇴를 고민하던 오병채 씨는 마을 주민들과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 덕분에 요리가 다시 재미있어졌다고 밝혔다.
주민은 "간 한 점이면 상어 한 마리 먹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네요."라며 상어 간 요리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외지로 나갔던 사람들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 모두 하루에 한 끼는 꼭 함께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소박한 반찬 하나도 함께 나누며 마주 보고 웃는 것에서 삶의 진정한 맛과 행복을 찾는다.
나레이션은 "밥정 때문일까요? 외지로 나갔던 사람들도 바쁜 일상에 쫓겼던 주민들도 하루에 한 끼는 꼭 함께 합니다."라고 말하며 함께하는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을 주민들은 고추밭에서 혼자 하면 하루 종일 걸릴 일을 돌아가며 품앗이로 함께 도왔다.
인천에서 귀촌한 지 3개월 된 주민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어우러져 함께 일하며 일상 속에서 웃음을 찾는다.
나레이션은 "혼자 하면 하루 종일 걸릴 일. 돌아가며 품앗이한답니다."라고 설명하며 품앗이 전통을 소개했다.
지난 몇 년간 직접 섬들을 돌며 공부하고 준비하여,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과 손가락섬, 발가락섬, 사자섬, 광대도 등 진도 주변의 아름다운 섬들을 소개한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떠난 첫 섬 투어를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레이션은 "고향을 알리고 싶어 시작한 일이랍니다."라고 밝히며 철호 씨의 섬 투어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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