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유행으로 제약·바이오 업종 수요 급증
이로 인해 종합 감기약, 해열 진통제, 기침약 등 일반 의약품과 처방량 매출이 크게 늘고 있으며, 약국과 편의점에서는 상비약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변종 확산 조짐도 감기약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선일 MBN골드 매니저는 환절기 제약·바이오 업종의 강세와 정부의 원전 정책에 주목하며 관련 종목을 추천했다.
이로 인해 종합 감기약, 해열 진통제, 기침약 등 일반 의약품과 처방량 매출이 크게 늘고 있으며, 약국과 편의점에서는 상비약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변종 확산 조짐도 감기약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약사들은 전통적으로 여름철을 감기약 수요의 비수기로 분류하며, 이 시기 매출 감소를 완화하기 위해 고혈압이나 당뇨병 치료제 등 만성질환 치료제를 제품 라인업에 추가하여 대응해 왔다. 그러나 이제 비수기를 지나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면서, 감기약 등 호흡기 질환 관련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 제약사들의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이는 제약업계의 계절적 특성을 활용한 매출 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원익은 원익홀딩스를 비롯해 원익IPS, 원익로보틱스 등 다수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원익로보틱스는 로봇 손을 제조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자회사의 지분 가치는 총 1조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원익의 시가총액은 약 1조 8천억 원으로, 자회사 지분 가치를 고려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원익의 2차 목표가를 1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부는 앞으로 원전을 중심으로 한 전력 수급 계획을 진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단지 조성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대형 원전 8~9기 신규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전산업은 이러한 원전을 가동하는 데 필수적인 핵연료 운영 및 환경 설비 구축이 가능한 유일한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한국전력 및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어 국내 원전 확대 정책의 핵심 수혜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원전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한전산업의 주가 상승에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광약품은 창사 이래 최초로 2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조현병 신약 '라투다'의 흥행과 당뇨병 말초신경계 치료제 '덱시드'의 스테디셀러 등극에 힘입은 결과다. 또한, 안산 공장의 가동률이 112%를 기록하는 등 생산량도 크게 늘어 회사의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연간 123억 원 규모의 주주 배당을 실시하며 고배당주로서의 매력을 부각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은 한때 관리 종목으로 지정되어 상장 폐지 위기까지 겪었으나, 최근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빠르게 외형 성장을 이루고 있다. 부채비율도 15%로 크게 개선되어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부광약품의 전반적인 기업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부광약품은 충분히 바닥을 다지고 조정을 거친 후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구간에 있다. 이 과정에서 거래량이 터지며 강한 매집세가 확인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 전략으로는 시초가에 공략할 것을 권하며, 1차 목표가는 4,500원, 손절 라인은 3,000원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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