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 개조로 시작된 국내 수제 등산화의 역사
1대 사장이 군화를 모형 삼아 등산화를 제작한 것이 국내 수제 등산화의 시발점이다. 이는 당시 보편적이지 않던 등산화 제작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1961년 당시 이 등산화의 가격은 25,000원으로, 웬만한 사람의 반년에서 1년치 월급에 해당할 정도로 고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신발로 손꼽혔다.
“군화 맞아요. 사실은 이걸 군화를 모형을 이제 저 따서 이걸 그때 등산화로 만든 거예요. 1대가 만든 거고. 그 이게 등산화 우리나라 등산화 시발점으로 보시면 돼요.”
3대 사장은 이 등산화가 우리나라 등산화 역사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하며 당시의 귀한 가치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