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1호 프로젝트: 텍사스 가스 복합 화력 발전소와 원전 8기 건설
이 프로젝트는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원전 건설은 미국의 원자력 르네상스 정책과 맞물려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미국 AI 시장 패권 뒷받침 위한 에너지 동맹…수익성 확보가 관건.
이 프로젝트는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원전 건설은 미국의 원자력 르네상스 정책과 맞물려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금액은 대미 1호 프로젝트의 총 투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 가스터빈 발전이 1.4GW, 가스 복합 발전이 5GW를 차지합니다.
이동근 대표는 미국 정부가 원전 르네상스를 추진하며 원전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미국 내 원전 건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의 원전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 에너지 구매 압박을 가할 가능성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원전 1기당 사업비가 약 150억 달러에 달하며, 8기의 원전을 건설하고 가스 복합 화력 발전소까지 포함할 경우 대미 투자 펀드의 대부분이 소진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투자 펀드 조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동근 대표는 건설될 원전 8기 중 최소 2기가 한국형 노형인 APR1400으로 건설될 가능성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APR1400이 채용된다면, 우리나라의 기술과 부품이 전면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국내 부품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는 웨스팅하우스의 원천 기술과 병행하는 전략으로 국내 원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분야는 개별 기업의 협업과 M&A 위주로 접근될 것이며, 에너지 분야는 가스터빈, 원전, LNG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협력의 핵심 원인은 AI 투자가 급증하는 미국 시장의 전력 부족 현상 때문입니다.
원전이나 태양광은 건설 기간이 길어 당장 필요한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도 가스 화력 발전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당장 급하기 때문에 뭔가 먼저 할 수 있는 것 우선적으로 좀 해 주기를 원하는 거고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그쪽이 먼저 그쪽에 포커스를 맞출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에너지 공급 우선순위가 여전히 가스 발전 쪽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국내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 기업의 사업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근 대표는 미국이 궁극적으로 AI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고자 하며, 이를 뒷받침할 에너지 협력 관계를 한국에 바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동맹이 단순히 전력 공급을 넘어 산업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되기를 양국이 희망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향후 이러한 실질적인 이익 창출 모델 구축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미국이 원자력 르네상스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 원전 시공 역량이나 부품 제조 공급망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가 원천 기술만 보유하고 있을 뿐, 실제 건설과 부품 공급은 한국 기업들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며, 이러한 기대감이 시장에 이미 선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데이터 센터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가 필수적이 되었고, 이에 따라 가스터빈, 원전, 풍력, 수자원 등 에너지 관련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원전 관련주들은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근 대표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등 주변 인프라로 관심 범위가 확대되면서,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에너지 인프라 관련주들은 전반적으로 수혜를 입고 호황을 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가 해볼 만한 딜이라고 평가하며 몇 가지 장점을 언급했습니다. 첫째, 지분 인수를 통해 로열티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존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 관계 때문에 해외 진출이 어려웠던 지역에서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셋째, 원전 및 SMR(소형모듈원전) 시장 성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유효합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될 때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는 한국 원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동근 대표는 원전 관련주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상대적으로 주가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단순한 원전뿐만 아니라 가스터빈, 나아가 SMR까지 모든 재료를 갖추고 있어 핵심적인 메인 종목으로 꼽힙니다. 현재 주가가 하락 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미국 중간 선거 이후 에너지 정책의 지형도가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존 트럼프 정부의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스탠스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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