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강성 당원 결집 위한 '조희대 탄핵론' 부상
원본 영상 0:56최근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과거 검찰 개혁 완수 이후 민주당 강성 당원들이 개혁의 대상을 잃었던 상황에서, 새로운 분노의 표적이 필요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러한 탄핵론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의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누군가이 권리당원들 특히나 강성 당원들의 분노의 표적이 필요한 거예요. 소위 뭐 어떤 드라마에서 나왔던 화살촉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라고 말하며, 탄핵론이 강성 당원들의 결집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당대회라는 정치적 국면에서 지지층의 결속을 다지고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