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으로 시작된 한동훈-이정재 동창설 기사
2023년 11월, 한동훈 전 장관과 이정재 배우가 현대고 동창이라는 사실이 보도됐다. 해당 기사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캡처된 두 사람의 정면 사진이 사용됐다.
언론사가 직접 취재한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발굴된 자료를 인용한 이 보도 경위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정재 관련 기업들의 주가 급등과 한동훈 전 장관 동창설 유포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며 재수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3년 11월, 한동훈 전 장관과 이정재 배우가 현대고 동창이라는 사실이 보도됐다. 해당 기사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캡처된 두 사람의 정면 사진이 사용됐다.
언론사가 직접 취재한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발굴된 자료를 인용한 이 보도 경위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2023년 금융위원회는 와이더플래닛의 선행 매매 의혹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이는 정치 테마주로 부각시켜 시세 차익을 얻으려 했다는 의혹과 연결된다.
이는 한동훈 테마주로 엮여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수사였다.
이 사안에 대한 재수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주가는 12월 21일 최고가를 기록한 직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 시점에 이정재 측은 약 21만 주를 매도하며 수익을 실현했다.
이 매도로 약 48억 원 규모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조사 대상이 아니며, 불법 행위나 선행 매매 사실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주가 조작 의혹이 불거진 이후 이정재 측이 내놓은 공식적인 입장이다.
대상홀딩스우는 한동훈 전 장관, 이정재 배우,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의 연관성이 부각되며 8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대상홀딩스우의 주가는 525% 폭등했다.
주가가 급등한 후 오너 일가의 지분 매각이 발생한 점도 주목된다.
이정재 배우는 한동훈 전 장관과의 만남이 그저 동창이라 밥을 한 번 먹은 사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이 어떻게 기사로 유출되었는지 본인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정재 측은 이러한 만남이 정치 테마주와 연관되는 것을 부인했다.
이정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나 한동훈과 관련이 없어요. 그냥 동창이라서 밥 먹었어요. 내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어떻게 기사로 나갔는지 궁금했다.'
한동훈 전 장관과 이정재 배우가 현대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들의 관계는 관련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에야 비로소 인지됐다.
2021년부터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라는 한동훈 팬클럽 팬카페로 불리는 곳에서 한동훈 전 검사를 칭찬하는 글들이 게시되기 시작했다. 당시 게시글에서는 한동훈과 이정재를 현대고 동창으로 연결하며 관계를 부각했다.
2022년에는 한동훈의 인지도를 이정재보다 높게 띄우는 글들이 작성되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두 사람에 대한 찬양 여론이 형성됐다.
특히 한동훈 역할을 연기할 배우로 이정재가 언급되며 두 사람의 동문 이미지가 더욱 강조됐다.
이 사용자는 "두 분 다 인사하고 들어갔다"는 등 현장 상황을 묘사했다.
이는 118.235 IP 사용자 등과 반복적으로 대화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패턴을 보였다.
IP 27.1 사용자는 스스로를 이정재 팬이라 칭하며 "가까운데 갈까 말까?"와 같은 글을 작성했다. 이 글은 국내야구갤러리에서 시작되어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로 이어졌다.
두 갤러리에서 동일 인물들이 반복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며 상황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재 팬을 자칭하는 익명의 인물이 온라인에 한동훈과 이정재의 만남 현장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이정재 배우는 해당 사진이 어떻게 유출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해명한 바 있어 사진 게시자의 행동과 배치된다.
사진 게시자는 이정재 팬임을 자칭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나 이정제 팬이요라고 말하면서 내가 나 갈까 말까 했던 사람이이 사진을 올립니다. 아까전에 이전 뭐라 그랬습니까? 그 사진이 어떻게 올라갔는지 모르겠다.
이 사용자는 루메까지 들어갔다고 구체적으로 상황을 알고 있었다.
일반적인 팬들이 측면 사진을 찍는 것과 달리, 해당 게시자만 정면 사진을 확보한 점은 의도적으로 좌표를 찍고 사진을 배포하려는 정황으로 비친다.
이정재 팬을 자처한 IP 27.1 사용자가 찍은 사진은 한동훈 전 장관을 정면에서 촬영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 달리 일반 팬들은 주로 측면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찍었다.
'27-1' 사용자는 한동훈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받는 듯한 모습도 보여 일반적인 배우 팬들의 커뮤니티 활동 성향이나 글쓰기 방식과 차이를 보인다.
IP 27.1 아이디는 2022년 9월 19일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서 한동훈 전 장관을 '졸커(졸귀)'라고 언급하며 "50대 남자가 좋다"는 식의 글을 작성한 이력이 발견됐다. 이는 이정재 팬이라고 주장했던 모습과 상반된다.
한동훈 팬인 것처럼 활동한 과거 이력은 게시자의 일관되지 않은 팬덤 행보를 보여준다.
IP 27.1과 118.235 아이디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이는 동일 인물이 PC와 모바일, 또는 와이파이 접속 환경을 이용해 다중 계정으로 활동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활동은 댓글을 조작하거나 특정 게시글을 인기 글로 올리려는 조직적인 시도였을 수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킨다.
저는 이거 뭐로 의심되냐면은 27-1은 집p고 118235는 핸드폰이다. 로그인 로그아웃 하면서 또는 와이파이를 껐다 켰다 하면서 글을 적었던 거 아닌가?
이는 단순 팬 수준을 넘어선 정치적 고관여층의 문법과 충성 경쟁 프레임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전 장관의 신체적 특징(양손잡이)까지 인지하는 등 보통의 팬 이상으로 정보를 확보한 정황도 나타났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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