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기판 시장, 2027년 말부터 본격 개화 예상
유리기판은 상용화 시점을 앞두고 초도 물량과 수율 개선이 핵심으로 떠오른다. 현재 SKC 자회사 앱솔릭스와 삼성전기의 수율 문제로 주가가 1년 가까이 조정받았으나, 올해 1분기에서 2분기부터 점진적인 수율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상용화 예상 시점은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로, 엔비디아의 베라루비 양산 시작과 추가 검토 이슈가 시장 기대감을 높인다. JNTC는 HDD 플레이트 매출 비중 확대로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이화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지금은 본격적으로 HBM이나 스펙업이 되면서 유리기판 시장이 나오게 된다고 하게 되면 27년 초나 28년으로 갈수록 점차적으로 Q가 올라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유리기판은 지금 시점에서도 충분히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