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채팅창, 이재명 대표 겨냥 혐오성 발언 159건 확인
원본 영상 0:13유튜브 채널 '시사타파'의 8월 한 달간 방송 17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직접 겨냥한 제거, 처벌 등 혐오성 표현이 159건 발견되었습니다. 뉴탐사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직접 겨냥한 제거 처벌 이런 비슷한 말들만 다 수집을 해 봤다"며, "글을 올린 계정 수만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 글들을 올리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핵심 지지 채널에서 이재명 대표를 향한 탄핵·처단 등 혐오 표현이 쏟아져 논란이 예상된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의 8월 한 달간 방송 17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직접 겨냥한 제거, 처벌 등 혐오성 표현이 159건 발견되었습니다. 뉴탐사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직접 겨냥한 제거 처벌 이런 비슷한 말들만 다 수집을 해 봤다"며, "글을 올린 계정 수만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 글들을 올리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혐오 표현은 '탄핵'이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처단' 31건, '심판' 28건, '구속·감옥' 26건, '끌어낸다' 18건 등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뉴탐사는 "구속 감옥 얘기가 26건이었고, 계정은 24개 올렸다"며 "탄핵 얘기도 꽤 많았다. 탄핵 얘기가 진짜 많다. 47건이 됐고 심판도 28건, 그리고 끌어낸다 이런 얘기도 18건, 처단 31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혐오 글이 집중적으로 올라온 시기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으로, 호남 경선이 있던 날부터 전당대회 당일까지였습니다. 이 3일 동안 82개의 계정에서 집중적으로 글이 게시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뉴탐사는 "특히 이 글들이 많이 올라왔던 시기는 전당대회를 전후해서 글이 올라왔다"며, "8월 15일부터 호남 경선이 있던 날이다. 17일은 전당대회 당일인데, 4일간 집중됐다. 82명이나 되고, 이 사람들은 유독 이 사흘에 82명이 집중됐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채팅창에는 '이재명 탄핵이라도 외쳐야 하겠냐', '이재명은 감옥 가기 싫어서 보수랑 손잡은 것뿐이에요', '위장 취업 대통령 이재명을 심판하자' 등 자극적인 문구의 글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게시물들은 삭제되지 않고 채팅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뉴탐사 측은 시사타파 운영진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욕설 글을 차단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탐사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욕을 하는 글들은 전부 차단시킨다는 건 다시 한번 거짓말임이 이제 확인이 됐고, 저런 글들이 자꾸 시사타파에 들어와서 한다는 건 저런 댓글들이 충분히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시사타파 내에 혐오 발언이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시사타파 방송 채팅창에는 '민주주의 말살자', '이재명 심판' 등 이재명 대표를 비방하는 게시물들이 하루에도 수십 건씩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8월 16일 전후로 이러한 게시글들이 집중적으로 올라왔으며, 별다른 차단 없이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뉴탐사 진행자는 "이재명 심판하자. 이런 글들이 하루에도 수십 건이 계속 올라온다"고 언급했습니다.
채팅창에는 '이재명 감옥 가야 한다', '다음 총선에서 국힘당 200석으로 몰아주고 차라리 이재명 탄핵하자' 등 이재명 대표를 향한 노골적인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의원을 동시에 공격하는 내용도 확인되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표현의 수위가 더욱 노골적이고 극악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뉴탐사 측은 시사타파 운영자인 이종원 씨가 '이간질 방지를 위해 차단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극악한 비난 발언을 방송에서 직접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뉴탐사 진행자는 "본인이 방송을 보면 아주 극악한 얘기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증오를 붙이는 얘기를 본인이 하니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운영자의 이러한 태도가 혐오 글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탐사는 이종원 씨와 그의 측근인 한원섭 씨의 과거 발언과 현재 시사타파 채팅창의 혐오 표현이 맥락적으로 유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과거 한원섭 씨는 이재명 후보를 '쓰레기'로 지칭하며 "이재명 자체는 쓰레기로 봐요. 근데 제 어쩔 수 없이 통과되면 찍는다는 얘기"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 발언은 조국 전 대표의 '퇴임 후 유죄' 발언과도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이종원 씨와 한원섭 씨 간의 관계 및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계곡본 회원의 증언에 따르면, 이종원 씨는 2022년 대선 경선 시기는 물론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결정된 이후에도 지지자들에게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는 당선 이후가 아닌 후보 시절부터 이재명 대표에 대한 회의론적 태도를 보였음을 시사합니다. 뉴탐사 진행자는 "이종원 씨가 경선 때는 물론이고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고 나서도 자기네도 찾아와서 그냥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이런 얘기를 하고 다녔다는 것 아니냐"며, 이종원 씨가 사실상 이낙연 후보의 당선을 내심 바랐던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뉴탐사는 시사타파 채팅창의 게시물들이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 민주당에 대한 심각한 '해당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민주당 차원의 특별 감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뉴탐사 진행자는 "민주당이 당연히 이 정도면 거의 뭐 감찰 특별 감찰을 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웬만한 국회의원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그 해당 행위를 일삼고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당원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행위이므로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시사타파 채팅창에는 '이재명 탄핵'이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탄핵 집회 음모론과 연결되기도 하며, 이준석과 반윤 세력을 영입하려 한다는 내용과 함께 제시되기도 합니다. 진행자는 "보면은 이재명 탄핵, 그렇죠"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제에 대한 혐오성 글이 확산되는 가운데, '차라리 잘됐다', '이재명 지지율 내려가도 다 대표님 탓하며 끌어내려 할 것', '탈당할 게 아니고 이재명 패거리들을 쫓아내야 한다' 등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민석 의원을 대안으로 내세우며 신천지 연루 의혹까지 제기하는 내용도 발견되었습니다. 진행자는 "이재명은 민주당을 이용한 사악한 뻐꾸기라는 얘기까지도 진짜 당 대표를 지내는 사람이잖아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사타파 채팅창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근거 없는 '배신자' 프레임을 생성하는 게시물들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도 배신자 이재명 대통령이 왜 배신자냐'는 식의 표현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국 대표 사례와 유사하게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강조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채팅창에는 이재명 대표를 '스마트한 독재자'로 규정하는 선동적인 글들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독재'라는 표현으로 이재명 대표를 비웃고, '이재명 김민석이 본인들 미래를 예언한 거고 그거는 국민 손에 처단되겠다는 자살행위'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이는 국민의힘 지지 세력과 유사한 맥락으로 이재명 대표의 탄핵을 주장하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뉴탐사는 시사타파 채팅창에 올라오는 글들이 극우 성향의 정광훈 세력과 주장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진행자는 "정광훈이나 이종원이나 뭐가 다르냐 싶은 생각이 저 보면서 점점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언급하며, 시사타파 내에서 정광훈이나 이종원 등 특정 인물들의 주장이 혼재되어 내부 선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뉴탐사는 시사타파 지지자들을 위장한 '반명 세력'이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인 것처럼 행세하며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진행자는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을 위장한 반명 세력들의 지금 저희 민낯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조직적인 댓글 활동이 민주당 내 갈등을 심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채팅창에는 이재명 대표뿐만 아니라 송영길 등 다른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적개심도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송영길 다 감옥 갈 것'이라는 식의 발언과 함께 '부정선거 무효', '다음 선거에서 공정과 상식을 짓밟은 이재명을 반드시 탄핵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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