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의 낙태 실태를 통해 시작된 낙태 반대 사역
원본 영상 2:39당시 미국과 한국의 연말 문화 차이 속에서 낙태가 증가하는 현상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이 문제를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강렬한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윤화 목사와 원용석이 낙태 문제를 깊이 있게 논하며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당시 미국과 한국의 연말 문화 차이 속에서 낙태가 증가하는 현상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이 문제를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강렬한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윤화 목사는 사후 피임약이 낙태의 개념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사후 피임약은 크게 두 가지 기전으로 작용하는데, 착상을 방해하거나 이미 수정된 수정란을 자궁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작용 방식 때문에 사후 피임약은 단순히 피임이 아닌, 수정된 생명의 소멸과 연관된 문제로 인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헌재 판결 이후 한국 프로라이프 진영은 4월 11일을 낙태죄 관련 활동의 날짜로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서윤화 목사는 이승만 정부 시절 낙태가 금지되었으나,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경제 개발을 위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해 낙태에 대한 사회적 기류가 변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정부는 국가 발전을 위해 인구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국제 사회의 원조 조건과도 연관되어 있었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낙태 및 불임 시술이 지원되기 시작했으며, 형법상 낙태죄는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자보건법 내에 특정 허용 사유를 만들어 낙태를 편법적으로 허용했다고 지적했다. 서 목사는 이러한 정책이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 아래 실제로는 수많은 여성들이 피를 흘리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그 개발도 산아 정책을 좀 제안을 해야지 나라가 잘 산다. 그런 거에 동의를 해야지 빌려 주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사실은 잘 살아보세를 긍정적으로 한 것도 있지만 우리가 뭐 피땀 흘려 일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그게 소름 돋는 진실이 뭐냐면 실제 피를 흘린 거죠.
서윤화 목사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이 낙태죄의 전면적인 폐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기존 처벌 조항이 여성에게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선택권을 어느 정도 존중하는 방향으로 형법을 재개정하라는 주문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판결 이후 페미니스트 진영에서는 낙태죄 완전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실제로 형법 개정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사이 민주당과 진보당 측에서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통해 낙태 허용 범위를 확대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윤화 목사는 국내 법안에서 '임신중절'이라는 용어를 '임신중지'로 변경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용어 변경을 통해 낙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의료보험으로 낙태 시술비를 지원하려는 법안이 논의 중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국민 세금으로 낙태를 지원하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서윤화 목사는 약물 낙태의 안전성에 대한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과거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약물 낙태 후유증 위험도를 약 3만 건의 사례를 선별 조사하여 0.5%로 낮게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ECCP(윤리 정책 센터)는 65만 건의 광범위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물 낙태 후유증 위험성이 11%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후유증은 과다출혈, 쇼크, 자궁 적출, 향후 불임 등을 포함하는 심각한 상황을 의미한다.
서윤화 목사는 현대 사회의 피임 문화가 사회적 책임감 결여와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성관계가 임신을 예고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서 목사는 피임 문화 자체가 성적 방종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고 비판하며, 혼전 성관계 증가와 함께 피임에 대한 무책임한 인식이 만연해 있다고 강조했다.
서윤화 목사는 1960~70년대 히피 문화와 마약, 성적 방종이 결합된 현상을 언급하며, 이러한 문화적 흐름이 '문화 막시즘'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성개념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할리우드 영화 등 미국 대중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이러한 변화가 확산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미국의 문화적 변동이 한국 사회와 대중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전통적인 성 개념의 붕괴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서윤화 목사는 한국 개신교인의 성 인식이 크게 변화했음을 보여주는 조사를 인용했다. 2012년과 2022년에 걸쳐 한국 개신교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성 인식 조사에서 2012년에는 응답자의 75%가 혼전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성경에서 말하는 '포니케이션(성적인 죄)' 개념과 현대 개신교인들의 인식이 괴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서 목사는 지적했다. 그는 한국 교회가 이러한 성 인식 변화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성경적 가르침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윤화 목사는 낙태 찬성 측이 '애를 낳으면 대신 키워줄 것이냐'며 경제적 상황과 양육 책임을 낙태의 근거로 드는 점을 언급했다. 일부 낙태 옹호론자들은 원치 않는 임신을 강요하는 사회에 대한 반발심을 표출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서 목사는 생명권과 양육 책임을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며 보호되어야 할 권리를 가지지만, 양육 책임은 별개의 사회적 지원과 연계되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피임은 개인이 더 이상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연약함 때문에 출산을 조절하는 영역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낙태는 이미 생긴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로, 피임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연약함으로 인한 피임은 이해하지만, 낙태는 잔인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서윤화 목사는 낙태가 법적으로 합법화되더라도 인간 내면의 양심적인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모든 사람에게는 양심이 존재하며, 법적 허용이 죄책감의 척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합법성이 도덕적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으며, 낙태의 윤리적 문제와 개인이 겪는 내면의 고통은 법적 지위와는 무관하게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서윤화 목사는 미국에서 인기를 얻은 '쉬우즈미(She chose me)'라는 노래를 통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노래는 외도와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임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아이의 생명을 선택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가사에는 '내가 원치 않는 임신으로 태어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결국 '엄마는 나를 선택했다'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서 목사는 이 노래가 CCM이 아닌 팝송 형식으로 제작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사회가 이러한 부끄러울 수 있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다루면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윤화 목사는 '100% 프로라이프'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어떤 경우에도 생명을 무조건적으로 우선시하는 입장을 의미한다. 시험관 아기 시술, 강간으로 인한 임신, 외도로 인한 임신 등 모든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낙태를 반대하고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 목사는 이러한 '100% 프로라이프' 입장은 미국 사회 내에서도 모든 사람이 견지하는 것은 아니며, 상당한 소신과 확신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서윤화 목사는 프로라이프 입장의 우파 진영이 낙태 찬성 측의 논리에 대응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낙태 찬성 측은 강간과 같은 극단적인 상황을 내세워 낙태의 필요성을 주장하지만, 서 목사는 이러한 상황이 현실에서는 1% 미만으로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극단적인 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하여 전체 낙태 문제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이라 할지라도 생명권은 동일하게 존중되어야 하며, 100% 프로라이프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너네들은 맨날 꼭 그렇게 아주 극단적인 상황만 현실에서 거의 한두 건 일어날까 말까 그거를 100%로 하면 안 된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서윤화 목사는 미국의 다양한 프로라이프 지원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했다. '세이브더원(Save the One)'과 같은 단체는 강간으로 인해 임신한 여성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과 아기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낙태를 시도했으나 살아남은 아이들을 돕는 '낙태 생존자 네트워크' 같은 단체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에서는 본인이 과거에 강간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상담자로 활동하며 피해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목사는 미국은 이러한 문제가 오래 논의되어 왔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수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용석은 매사추세츠주에서 통과된 낙태법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 법안은 임신 24주 이후 낙태 제한 사유를 삭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출산 직전까지 아이를 죽일 수 있는 법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원용석은 이러한 법 개정이 미국 내 프로라이프(생명 존중) 진영에서 큰 반발을 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생명권 보호의 최소한의 기준마저 무너뜨리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이 자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기보다는 부모의 일부 또는 부속물로 간주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원용석은 이러한 인식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비극적인 동반자살의 근본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부모가 죽음을 결심할 때 자녀를 함께 데려가는 것이 '말도 안 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소유물로 여기는 인식이 작용한다고 비판했다.
내가 애들을 데리고 가. 왜 데리고 가냐? 죽으려면 혼자 죽어야 되는데 거 말도 안 되는 거죠.
서윤화 목사는 자신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 '아름다운 피켓'을 소개했다. 이 단체는 낙태 반대와 생명 존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서 목사는 '포리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낙태의 위험성과 생명 존중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채널은 낙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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