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장 대응 위한 '바벨 전략' 제안
이는 한 손에는 반도체 업종을, 다른 한 손에는 금융, 화장품, 정유 등 특정 업종을 담아 9월 초반 2~3주간 시장의 변동성을 방어하고 일부는 수익을 내는 전략이다. 9월 15일과 16일에 결정될 미국 금리 동결 또는 인상 여부에 따라 시장 흐름이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한 방안이다.
9월 시장은 박스권 변동성이 유지될 전망이며, 대형주와 더불어 특정 업종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는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
이는 한 손에는 반도체 업종을, 다른 한 손에는 금융, 화장품, 정유 등 특정 업종을 담아 9월 초반 2~3주간 시장의 변동성을 방어하고 일부는 수익을 내는 전략이다. 9월 15일과 16일에 결정될 미국 금리 동결 또는 인상 여부에 따라 시장 흐름이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한 방안이다.
코스피는 시작가 -2.58%를 기록했으나, 다행히 종가는 0.46% 상승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미국과 이란의 국지적인 충돌로 유가에 영향을 받는 등 변동성이 컸다. 코스닥 역시 -0.49%로 마감했으며, 시작가는 -2%, 저점은 -4% 근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상승하며 마감했다. 현재 시장은 작은 박스권 내 변동성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지수에 영향을 주는 종목들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을 보였다.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도세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상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주가 등락을 제한했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 등 대형주들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도세는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아래에서 지지하는 힘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상하방 압력의 충돌로 인해 시장은 작은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 지속되었다. 이처럼 대형주 플레이가 제한되면서 8월 중에는 화장품, 정유, 금융, 2차전지 ESS 등 다른 업종으로 자금 흐름이 분산되는 경향을 보였다.
스퀘어나 삼성 전기까지 내 종목을 묶어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이 종목들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을 하고 있어요. 위에서 내리는 힘과 아래에서 올리는 힘이 같이 작동을 하니까 제한되고 있어요.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도세 이거는 여러 가지 뭐 매크로 환경에 대한 영향일 것 같고요. 그다음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이게 밑에서 위로 올리는 힘이라고 할게요.
8월 월간 상승률을 살펴보면, 7월에 크게 하락했던 코스피는 8월 종가 기준으로 3.4% 양선 마감했다. 이는 7월의 -22% 하락에 비하면 긍정적인 신호지만, 9월이나 10월의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코스닥 역시 7월에 -21% 하락했지만, 8월에는 코스피 대비 강세를 보이며 15% 상승 마감했다. 이는 대형주가 박스권에 갇힌 동안 개별주 위주로 시장이 움직였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실제 인상 여부는 9월에 발표될 데이터에 따라 결정될 것이므로, 시장은 여전히 장기 금리, 유가, 환율,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8월의 제한적인 시장 흐름이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은 대형주 이외의 다른 업종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화장품, 정유, 금융, 2차전지 ESS, 피부미용 등 업종의 지속적인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오늘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2,500억 원, 코스닥에서 2,9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다양한 업종에 대한 매매를 이어갔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양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1.17%)와 SK하이닉스(+1.27%)는 자사주 매입 덕분에 장 후반부에 힘을 내며 양선 마감했다. 시장은 8월 한 달 동안 좁은 박스권에 갇혀 상하방이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고, 이러한 흐름은 9월 중간이나 추석까지 2~3주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9월 시장은 아직 방어 모드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코스피 200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LNF였다. 미국이 트럼프 행정 명령으로 중국산 전력망 관련 수출을 금지하는 제재를 가하면서, 이에 대한 반사수혜로 국내 2차전지 사업 중 북미 ESS 관련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배터리 셀 관련주 중에서는 삼성 SDI가 강세를 보였고, 중소형단 양극재 공급사인 LNF도 최근 강세를 나타냈다. 2차전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다소 힘들지만,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쪽은 여전히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퓨처엠, 이수스페셜티케미칼, 코스모화학, 동원시스템즈 등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도 강화되고 있다. LG전자와 LG그룹도 전반적으로 탄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배터리 셀 4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SK온)의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이외의 종목들은 2~3%대의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락률 상위 종목 중에서는 원전 관련 모멘텀으로 급등했던 건설 관련 섹터의 음선이 눈에 띄었다. 국제 금 가격 상승에 따라 강세를 보였던 고려아연, 풍산, IT글로벌 등 개별주들은 쉬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전력망 관련 기업들, 특히 고압 변압기 제조업체들은 오랫동안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을 거친 후 지난 거래일에 양선을 두 번 켜며 200일선 위에서 반등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형성되었다. 따라서 전력망 관련 종목들은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지지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엔트로픽은 9월 말 또는 10월 초 IPO 가능성이 있어, IPO 일정에 임박해서도 주가 움직임이 좋지 않거나 기관 매도가 지속되고 개인 매수만 이어질 경우 기대값을 줄이고 스케줄 매매를 마무리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오늘 거래대금 1위는 하이닉스였고,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스퀘어에 이어 오랜만에 LG이노텍이 상위권에 올랐다.
LG이노텍은 매출 구조의 약 80%가 카메라 모듈 라인이며, 주요 공급처는 애플이다. 9월에 애플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폴더블폰 등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LG이노텍의 상승세가 애플 관련 기대감 때문인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LG이노텍은 매출의 약 80%가 카메라 모듈 라인이며, 애플에 대한 공급이 많다. 9월은 애플이 폴더블폰 등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가 많은 시기이므로, LG이노텍의 상승세가 애플 관련 기대감에 의한 것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융업종 중에서는 국민은행, KB금융 등 은행과 손해보험의 움직임이 좋았다. 은행주는 지속적인 배당 증액으로 기관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으며,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하나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주는 도수치료 단가 조정과 해약금 부분 등 우호적인 상황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오늘 거래대금 상위 30개 종목 중에서는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들이 많았다. 이들 종목은 특정 테마의 흐름보다는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을 보였다. 상한가 종목 중에서는 호남 반도체 투자 관련주(강동CNL, 금호전기, 금산업, 서산)와 신규 상장주인 레메디가 강세를 나타냈다.
신규 상장주 중 화장품 관련 섹터에서는 아로마티카가 7%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관련 뷰티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화장품 OEM/ODM 관련주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코스메카코리아, 한국화장품제조, 제닉 등도 강세를 보였다. 8월 한 달 동안 화장품 업종은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인 섹터 중 하나였다. 나머지 종목들은 대부분 개별주의 흐름을 나타내며 8월 31일 시장은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였다.
7월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이 크게 하락했으나, 8월에는 매우 제한적인 변동성 내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다. 9월이 시작되지만, 장기 국채 금리, 유가, 환율 움직임, 9월 금리 인상/동결 가능성 등 주요 매크로 환경 요인에 큰 변화는 아직 없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반도체 대형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제한적인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취득은 주가 하단을 막아주는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매크로 환경에 변화가 없다면 밑에서 받쳐주는 힘이 점차 상쇄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사주 취득이 많이 진행될수록 하단 지지력이 약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에 투자하는 이들은 시간적 관점을 넉넉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8월 내내 움직였던 반도체 소부장이나 기타 업종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에게는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
9월 초반 2~3주간은 '바벨 전략'을 통해 시장을 방어하고 일부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 손에는 반도체 대형주를, 다른 한 손에는 금융, 화장품, 정유 등 엣지를 줄 수 있는 업종을 포함하여 투자해야 한다. 9월 15일~16일에 결정될 미국의 금리 동결 또는 인상 여부를 주시하며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 슈퍼개미 이세무사TV는 9월에도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진행하며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9월 5일에는 서울에서 월간 강연회가 개최되어 9월과 10월 시장 전망을 공유한다.
9월 5일 서울에서 월간 강연회가 열려 9월과 10월 시장을 보는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회 신청은 카페 공지사항이나 영상 하단 고정 댓글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9월 14일에는 강남역 인근에서 대표와 비노스톡 연구원 두 명이 진행하는 '번개 스톡'이 예정되어 있다. 지방 강연회도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므로,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투자자들은 신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장이 혼란스럽고 어려울 때 함께 의지를 모아 헤쳐나가기를 권유했다.
10월에는 양주 레이크우드 CC에서 총 열 팀을 모시는 '제1회 밸런스 오픈' 골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골프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공지사항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산 지역 투자자들을 위해 윤리시즈 연구원이 진행하는 줌(Zoom) 영상 강연이 9월 15일 개강한다. 8월 31일 대표를 대신하여 몽당연필의 장 마감 영상이 마무리되었으며, 대표의 파이팅을 기원하며 노래를 부르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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