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사고 원인 규명 촉구와 국방부의 소극적 태도
사고 지점의 수색로 개척 환경과 북한군의 MDL 침범, 군사시설 요새화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방부의 정보 공개 소극성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2015년 당시 즉각적인 군사 대응과 달리 이번 사고에선 원인 규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국민적 의구심이 커졌다.
사고 지점이 수색로 개척 지역임에도 지뢰가 폭발하고 대대장이 부상을 입은 경위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은 원칙적인 답변만 반복하며 정보 공개를 회피하고 있다.
이러한 국방부의 태도는 국민들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인상을 주어 불신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방부 대변인은 대답도 안 하고 합참에서 대변하겠습니다라고 하는데 계속 기자들이 질문을 해도 원칙에 의해서 확인하겠습니다 이런 대답만 하고 있으니까 국민들이 뭔가 숨기는 거 아니냐는 인상을 주는 게 국민들이 열받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