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를 위한 비아파트 공급, 오히려 모욕으로 다가온다
비아파트(빌라, 오피스텔) 공급을 청년 주택 대책으로 제시한 것이 2030 세대에게는 주거 상향이 아닌 '평생 그곳에서 살라'는 메시지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한 2030 세대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아파트 주택을 2030에게 제공하겠다. 사실 지금 저는 저한테 남겨진 최근 댓글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게, 그 저보고 네가 2030을 아냐, 결혼에 대해서 아냐, 뭐 이런 질문이 참 많은데, 그냥 서울에 접근성이 나오는 비아파트 오피스텔이랑 빌라로 가라는 것 자체가 안아주고 토닥이는 게 아니라 그냥 평생 거기서 살아라 그런 메시지로 좀 다가온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