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투표수보다 득표수가 많은 46개 '유령 투표소' 적발
지난 지방선거 데이터 전수 조사 결과, 전국 46개 투표소에서 투표한 사람의 수보다 득표수가 더 많이 집계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투표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유령이 득표한 것과 같은 비상식적인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투표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것으로,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지난 지방선거 및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투표자 수와 득표수가 불일치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돼 선관위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데이터 전수 조사 결과, 전국 46개 투표소에서 투표한 사람의 수보다 득표수가 더 많이 집계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투표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유령이 득표한 것과 같은 비상식적인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투표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것으로,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는 투표한 사람의 숫자보다 득표한 숫자가 무려 103명이나 더 많은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이 같은 상황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선관위가 부정 선거 의혹을 피하기 위해 데이터를 인위적으로 조작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는 잘못 분류된 투표지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정상 투표함에 섞어 개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설명입니다.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행위로, 부정 선거 의혹을 없애기 위해 데이터를 인위적으로 조작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선관위가 자신이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까지는 아예 상호 점검조차 하지 않았으며, 왜 이렇게 숫자가 차이 나는지를 설명조차 못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선관위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주장했습니다.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할 선관위의 기본적인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종범 교수는 추가 분석을 위해 전국 개표 현황표 제출을 선관위에 요구했으나, 선관위가 2주 넘게 핑계를 대며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그는 이번 주 금요일 국조 특위 회의 전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면, 국조 특위 위원회 활동을 방해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법적 책임을 강력히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선관위의 자료 제출 거부가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비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사태의 법적 쟁점화를 예고합니다.
투표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국회의원 보궐 선거 투표지가 지역 지방 의원 투표함이나 교육감 투표함에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종범 교수는 이런 표들은 혹시 부정이 있을 수 있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모아서 따로 개표하고, 그 숫자를 따로 관리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가 이를 어기고 정상 표와 잘못 분류된 표를 합쳤을 때, 실제 투표자보다 많아지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관리 규정 위반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무결성이 깨진 투표함에 대해서는 무결성이 확인되지 않은 투표 용지가 들어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선거 데이터의 전반적인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며, 선관위 시스템의 근본적인 취약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데이터의 조작 가능성과 투표함의 무결성 훼손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참관인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어 조작이 불가능하며, 수기로 작성된 기록과 전산 입력이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부정선거가 일어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종범 교수는 이러한 주장의 허점을 지적하며, 실제로 투표자 수와 개표 수의 불일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 투표 용지 분류 오류가 발생하는 등 시스템적 허점이 발견되고 있어, 기존의 '불가능' 논리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잘못 분류된 투표지는 따로 숫자를 관리하고 별도의 개표 바구니에 넣어 개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계양을에서는 모아둔 잘못 분류된 표가 너무 많아지자, 이를 처음부터 제대로 분류된 것처럼 슬쩍 정상 투표지에 밀어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적극적인 고의에 의한 조작 행위로 의심되며,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투표율 조작에 이어 득표율 조작된 데이터까지 확보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 두 가지 데이터를 특검에 제출하면, 특검이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할 때 강력한 자료가 되어 전체 서버를 손쉽게 까볼 수 있는 영장을 받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의원 지역구 등 특정 지역에서의 조작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선관위 서버에 대한 전수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국조 특위에서 진행하는 재검표 절차는 법에 없는 절차이며, 이는 재검표라고 부를 수도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법률상 재검표는 선관위가 직접 발표하거나 대법원이 결정해야 하는 사항인데, 국조 특위가 하는 행위는 법에 한 줄도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진상 규명보다는 투표함을 빼내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절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종범 교수는 어떻게 투표한 사람보다 득표한 사람 숫자가 더 많을 수 있느냐며, 이는 누군가 표를 밀어 넣었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전산이 조작됐을 가능성, 중복 카운팅됐을 가능성, 투표 용지를 누군가 빼내서 밀어 넣을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원점에서 모든 것을 열어 놓고 조사해야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포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특정 가능성만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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