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머니, 코스피 벗어나 코스닥·중소형주로 이동
코스닥의 상승세는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며, 이러한 시장 주도권이 당분간 코스닥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수급 멈춘 코스피, AI 밸류체인 묶인 소부장 전략은?
코스닥의 상승세는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며, 이러한 시장 주도권이 당분간 코스닥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에 바이오 섹터까지 반등에 합류하며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 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지난 8월 중순까지 주도주를 두고 경쟁하는 탐색전이 이어졌으나, 10월부터 코스닥과 소부장 섹터가 명확한 판정승을 거두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대형주 중심 투자자들은 상대적인 박탈감과 심리적 타격감을 느끼는 상황이다.
대중의 질문이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뀌는 시점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위험 신호로 간주된다.
현재의 추세가 지속되려면 꾸준한 유동성 유입이 확인되어야 한다.
7월 하락장 이후 주가 회복 과정의 불확실성을 확인하느라 소부장 비중 확대 시점이 늦어졌다. 출연자는 이러한 판단에 늦은 감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럼에도 현재 시점은 결코 늦지 않았다. 여전히 시장에는 기회가 남아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시가총액 2위로 급부상한 것은 시장 흐름의 큰 변화로 평가된다.
알테오젠의 시총 18조 2천억 원에 비해 주성엔지니어링은 13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시총 2등주의 교체는 현재 시장의 주도권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주성 엔지니어링이 시총 3위 언저리까지 올라왔습니다였잖아요. 근데 오늘 공교롭게도 3위로 확 어 2위까지 시 3위하다가 오늘 한 번에 오늘 18%가 올랐어요.
AI 랩,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기업 간의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27년까지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실었다.
미국 시장 사례를 통해 시장 수급 구조와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버리지 ETF의 등장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기존 주도주 중심의 시장 구도에 변화를 일으켰다.
기술적 지표로는 120일선보다 외국인이 주로 활용하는 100일선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지수의 급등보다는 완만한 계단식 우상향을 긍정적으로 본다.
이미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자금 확산이 진행되어 극단적인 쏠림 현상은 지나간 것으로 보았다.
투자자들에게는 대형주 비중을 축소하고 소부장 등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조언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가 상승하면서 키맞추기 양상이 일정 부분 진행될 여력이 있다.
리노공업, ISC 등 후공정 테스트 업체와 원익IPS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으로 언급됐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신고가 경신은 신규 플레이어로서 시장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단순히 싼 가격만 기다리기보다는 현재 시장의 상승 흐름에 동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황유현 전문가는 강조했다.
싼 주식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 마음은 편할 수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수익률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반기 시장 수급을 주도하던 화장품주가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한국콜마 등 ODM 업체들의 조정을 포함한다.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주는 50일선 부근에서 지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실적 발표 전후로 반등 또는 추가 저가 매수 기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황유현 전문가는 보았다.
제가 왜 판정승이라는 이야기를 드렸냐면 이제 그동안 어떻게 보면 하반기에 우리가 좀 이제 시장에 수급을 가져갔었던 것 중에 하나가 화장품이었습니다. 네. 근데 이제 지난주에 콜마 이런 애들이 급락이 나왔어요.
삼성SDI, LNF,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및 소재 장비주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민주당 우세 전망 시 친환경 및 이차전지 수혜가 기대된다는 시각도 있다.
과거 트럼프 1기 당시에도 친환경 자산이 크게 올랐던 사례가 있었으나, 황유현 전문가는 정치적 변수에 따른 섹터 진입보다는 소부장 트렌드 중심의 대응을 권고했다.
어느 당이 집권할지에 대한 정치적 변수를 과도하게 예상하여 특정 섹터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누적 계약 수가 중립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외국인은 당분간 코스피 방향성을 잡지 않고 관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는 등락이 있겠지만 급등보다는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외 변수가 고정된 만큼 이제 종목별 승률 게임이 중요해졌다고 황유현 전문가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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