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은 명확한 공포 구간, 두려움 이겨내고 새로운 기회 찾아야
이정윤 세무사는 현재 주식 시장을 '명확하게 공포 구간'으로 진단하며,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이겨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격적으로 손절매를 하는 구간은 아니라고 조언하며, 현재 보유한 떨어진 종목에 '물타기'를 하기보다는 기존 종목과 비교하여 더 좋은 종목을 찾아 매수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정윤 세무사, 현재 시장은 공격적인 손절매보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한 시점
이정윤 세무사는 현재 주식 시장을 '명확하게 공포 구간'으로 진단하며,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이겨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격적으로 손절매를 하는 구간은 아니라고 조언하며, 현재 보유한 떨어진 종목에 '물타기'를 하기보다는 기존 종목과 비교하여 더 좋은 종목을 찾아 매수하는 것을 추천했다.
이정윤 세무사는 최근 코스피가 지난주 목요일 바닥 대비 4거래일 만에 약 3~4% 상승했으나, 이를 반등의 신호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충분한 상승 연속성을 신뢰하려면 바닥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그리고 기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지난 7월 29일의 장중 저점인 5,228포인트를 깨지 않고 5거래일 동안 버티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는 '전저점 지지 테스트'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최악의 시나리오인 5,200선 붕괴는 피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7월과 10월의 하락장을 비교했을 때, 금리에 대한 악재 효과는 당시와 현재가 비슷하다고 분석되었다. 7월에는 유가 상승과 연내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었고, 현재는 연말까지의 FOMC 회의에서 동결 예상 속에서도 인상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AI 산업에 대한 악재는 10월이 7월보다 더 크다고 이정윤 세무사는 진단했다. AI 악재는 누적되는 성격을 띠는데, 7월 이후 AI 속도 조절론이 나오면서 수요 기업들이 속도 조절을 원하는 반면, 공급 기업들은 반발하는 상반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AI 산업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기업 중 하나인 코어위브가 높은 부채 비율과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 경계론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AI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의구심은 하락장의 심리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코스피 지수는 세계 증시에서 압도적인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이정윤 세무사에 따르면 올해 최고 상승률은 122%였으나, 오늘 종가 기준으로 36% 수준으로 약 3/4의 상승폭이 사라진 상태다.
반면 일본 니케이 지수는 고점 44% 대비 현재 28%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고점 106% 대비 현재 59%를 유지하고 있어 코스피의 낙폭이 다른 주요 지수들보다 두드러진다.
코스피의 과도한 하락폭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악재와 함께 시장의 '오버슈팅' 구간 진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정윤 세무사는 오버슈팅의 원인 중 하나로 투자자들의 '탐욕'을 지목했다. 그는 5~7월 상승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이 끝없이 오를 것이라고 믿었고, 심지어 조정이 올 때도 펀더멘탈은 그대로라는 리포트들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들이 과도하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출시가 이러한 상승세를 부추겼으나, 이는 하락장에서 오히려 악순환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윤 세무사가 진행하는 실전 투자 마스터클래스 베이직 과정에서는 매월 16개 종목(기법 관련 8개, 성장 산업 관련 8개)을 선정하여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선정된 종목 중 10%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스팟 방송과 영상을 통해 분석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6개월 과정을 신청하는 수강생들에게는 차트 및 재무제표 분석 방법을 포함한 32강의 강의 VOD가 무료로 제공되어 투자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윤 세무사는 올해 2월 이후 주식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 중 수익을 낸 사례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특히 4월 이후 투자한 사람들은 대부분 손실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실 중인 개인 투자자들은 정확한 판단을 내리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기 어려운 심리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 또는 4월 이후 시장에 진입하여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들은 크게 두 가지 심리 상태를 보인다고 분석되었다.
첫 번째 부류는 손실 종목에 물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관망하며 본전에 오면 팔겠다는 생각이다. 두 번째 부류는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기 위해 '물타기' 즉 추가 매수를 감행하는 경우이다. 이 두 부류 모두 손절매를 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고 언급했다.
사실은 2월 또는 4월 이후에 들어오신 분들은 지금 정확하게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하고 계실 거예요.
이정윤 세무사는 현재 구간이 공격적으로 손절매를 할 필요가 없는 구간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어차피 손절매를 못 하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지금은 '공포 구간'이므로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지수가 5,000~5,500 구간일 때가 '탐욕 구간'이었다면, 현재는 '공포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탐욕 구간에서는 끝없이 오를 것이라는 심리가 지배적이었고, 공포 구간에서는 끝없이 떨어질 것이라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공포 구간에서는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정윤 세무사는 기존 보유 종목에 대한 '물타기'(추가 매수)를 절대 하지 말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그는 물타기가 투자 실력 향상이 아닌, 단지 손실 종목에서 빨리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주식 투자의 본질적인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므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좋은 종목을 선정하는 기법을 배우고 새로운 종목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에 물린 종목은 이미 좋은 종목으로 보일 확률이 낮으므로, 오히려 보유 종목보다 더 좋은 신규 종목을 공부하여 매수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윤 세무사는 주식 포트폴리오 구성 시 반도체 업종은 '무조건 필수'라고 강조했다. 대형주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로는 반도체 소부장 섹터를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반도체에만 집중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반도체 외에도 3~4개 업종을 추가하여 포트폴리오를 분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정 업종을 50% 이상, 또는 100% 비중으로 보유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투자 전략임을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대형주들은 6월 코스피 고점과 7월 저점을 지수와 매우 흡사하게 따라가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반도체 주가가 사실상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과 동일한 수준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졌다.
이정윤 세무사는 지수보다 더 강하게 움직이는 섹터를 '주도 산업'이라고 정의하며, 현재 반도체 대형주들은 지수와 동일한 수준이므로 주도 산업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는 과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의 쏠림 현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정윤 세무사에 따르면, 7월 말부터 현재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들은 7월 저점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르며 큰 수익을 내지 못했다.
반면 2차전지 대형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7월 대비 약 30% 상승했고, 삼성SDI는 약 50% 상승하는 등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소부장 섹터에서도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는 7월 대비 약 2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원익IPS도 30~40% 상승하는 등 일부 종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반도체 대형주에만 집중하는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반도체 업종 내 중소형주나 2차전지 등 다른 업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산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정윤 세무사는 반도체 대형주 외에도 화장품 및 의료 기기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화장품 대장주인 APR은 7월 저점 수준에 머물렀지만, 코스맥스와 같은 OEM·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은 7월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했다.
또한 화장품 용기 관련 기업인 펌텍코리아는 7월 저점 대비 80~90% 상승하는 등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이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2차전지, 화장품,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 투자한 경우 계좌 회복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음을 의미한다.
반도체에서도 대형주보다 좀 소부장 또는 뭐 화장품 또는 2차전지 어 뭐 요런 쪽으로 좀 여러분들이 확산을 시키는게
반도체와 유사한 업종으로 PCB 기판 관련 중소형주들의 움직임도 주목할 만하다. 이정윤 세무사는 심텍, 이수페타시스, 코리아써키트 등 PCB 기판 관련 중소형주들이 7월 저점 대비 30~50%에서 많게는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조정을 받는 동안에도 반도체 소부장 중소형주, 화장품 OEM·ODM 및 용기 관련주, 2차전지 대형주(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에코프로 같은 종목들이 바닥 대비 최소 30%에서 50% 이상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특정 주도주에만 매몰되지 않고 시장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업종과 종목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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