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여동생 청탁으로 쥐도 피 토할 약 임상 승인 논란
한동훈 의원은 문제의 제약사가 코로나 치료제 임상 시험 승인을 신청했으나, 식약처로부터 "쥐도 피를 토하고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합시고 환자들에게 먹여 보겠다"며 일주일 만에 14가지 보완 요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약사가 뜻대로 임상 승인을 받지 못하자, 이 제약사 관계자의 여동생이 김승원 의원에게 청탁했다고 주장했다. 이 청탁 이후 2주 만에 해당 코로나 치료제 임상 시험이 승인되었으며, 임상 승인 직후 제약사 오너가 주식을 매각하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