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 수익권 종목은 수익 실현 권고
특히, 테마성으로 움직였던 섹터들에서는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반도체와 같은 주도 업종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업종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원형 탈모 치료 지침 발표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테마성으로 움직였던 섹터들에서는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반도체와 같은 주도 업종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업종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섹터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어제 대미 투자 1호인 가스터빈 관련 종목들에 이어 2호인 원전 섹터가 부각된 바 있다.
김흥태 매니저는 앞으로 꾸준히 나올 수 있을 만한 대미 투자 섹터들의 재료가 남아있다고 분석하며, 이러한 업종들을 먼저 선취매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원익홀딩스에 대해서는 이미 1차 목표가를 달성했음을 언급하며, 현재 바닥권에서 올라와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의 로봇 기술 부각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보유 물량의 절반은 수익 실현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익 극대화 전략으로 2차 목표가를 27,000원으로 상향 조정해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성광벤드 역시 보유 전략을 유지해야 할 종목으로 제시되었다. 김흥태 매니저는 성광벤드가 LNG 프로젝트의 핵심 수혜주로 꼽힌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전과 가스터빈에 대한 수혜가 있었다면, 다음 대미 투자 섹터는 LNG 프로젝트, 특히 알래스카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며, 성광벤드는 피팅 밸브 관련 기업으로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G2파워 또한 15% 이상 상승하며 1차 목표가를 달성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상승 흐름이 끝이 아니라고 분석했다. 차트 분석 결과 상승 삼각형 패턴이 적중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원전을 새롭게 짓거나 웨스팅하우스 인수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 원전 섹터의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G2파워 물량의 절반은 수익 실현하고, 나머지 절반은 2차 목표가를 13,000원까지 상향 조정하여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김흥태 매니저는 그동안 강조했던 탈모 치료제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약품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JW신약 역시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미국 원형 탈모 치료 지침 발표와 관련이 깊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도 탈모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아 미중 원형 탈모의 첫 치료 지침이 새롭게 발표되었다. 이 지침은 2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맥주사 방식의 스테로이드나 경구 스테로이드 투여를 권장하며, 국소 스테로이드나 미녹시딜과 같은 치료제 사용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탈모 치료제의 새로운 시장 확대를 예고하며, 국내 관련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흥태 매니저는 이와 관련하여 동국제약을 비롯한 관련 종목들의 상승 가능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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