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주도주는 반도체 밖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
김광석은 2026년 AI 밸류체인에서 주도주가 GPU에서 딜램과 HBM으로 옮겨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인공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27년에는 주도주가 또 한 번 바뀔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보다는 그밖에 다른 영역으로"라고 말했다.
그는 주도주가 늘 바뀌어 왔다고 짚었다. 과거에는 배터리, 메타버스, 2020년의 재생에너지와 그린 관련 섹터가 대장주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흐름을 물이 역으로 흐르는 '영류'에 빗대어 2027년을 돈의 영류가 나타나는 해로 가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 위기와 2026년 중동 전쟁의 영향도 함께 언급했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 급등했고, 이것이 인플레이션을 되살려 주요국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요인으로는 AI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