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여권 강성 지지층 '신발 속 돌멩이' 비유
유시민 작가는 한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에게 신발 속 돌멩이를 털어내야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진행자들은 이 발언을 대통령 지지자를 향한 갈라치기이자 모욕으로 규정하며, 대통령을 압박해 원하는 권력 지형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5년 전 사과문과 상반된 태도로 대통령 지지층을 비판해 내로남불 지적을 받았다.
유시민 작가는 한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에게 신발 속 돌멩이를 털어내야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진행자들은 이 발언을 대통령 지지자를 향한 갈라치기이자 모욕으로 규정하며, 대통령을 압박해 원하는 권력 지형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이러한 의혹이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여 대통령이 해명 기자회견을 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수 언론 또한 해당 의혹들을 정치 공세의 먹잇감으로 활용하는 상황이다.
결국 대통령의 기자 회견을 하게 만든 당사자 가장 큰 책임 있는 사람이 유시민이거든요.
2019년 12월 24일 유시민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의혹 제기 권리가 입증 책임도 동반한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다.
그는 입증하지 못한 의혹을 사실이 아니라고 시인하고 비평 중단을 선언하며 과거의 잘못을 인정한 바 있다.
유시민 작가는 5년 전 검찰 사찰 의혹 제기에 대해 입증 책임 미흡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현재 대통령 비판에는 스스로 천명한 '의혹 제기의 입증 책임' 원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공수처 취소설, 연임 의도설 등 근거 없는 주장을 지속하며 내로남불 행태를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을 향해 '신발 속 돌멩이'라 비유한 것은 적반하장식 태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유시민 작가는 과거 품 넓은 지도자를 강조하던 모습과 달리 현재는 특정 정파를 대변하는 어용 지식인으로 변했다.
검찰 개혁에 대한 의견 차이는 인정하면서도, 대통령을 향해서는 본인의 해석만이 옳다고 단정하며 사실관계 확인 없는 개인적 추측으로 여론을 왜곡한다.
유시민 작가는 과거 한동훈 검찰에 했던 사과문 내용을 대통령 비판 상황에 대입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그가 사과문에 적었던 상대방 악마화, 확증 편향, 비판적 거리 유지 실패 등 잘못들을 현재 스스로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과 글을 다루는 직업적 기본을 어긴 행위라는 과거 고백을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5년 전 사과문 마지막에 명시한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검찰로부터의 선처를 구하기 위한 일시적 방편이었을 뿐이며, 현재는 더 맹렬하게 정치 공세를 이어가 스스로 세운 원칙이 하나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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