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산업활동동향: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정점 근접 신호
원본 영상 0:33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 지표를 김영익 교수가 분석한 결과,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정점 무렵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교수는 조만간 이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지수 하락과 시장 금리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국내 경기 하락 국면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투자 전략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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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 지표를 김영익 교수가 분석한 결과,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정점 무렵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교수는 조만간 이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지수 하락과 시장 금리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7월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는데, 전자부품 생산이 크게 증가했지만 자동차 부문의 파업으로 4.5% 감소하면서 전체 제조업 생산 증가폭을 제한했습니다. 서비스업에서는 금융 및 보험업이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4.8% 감소했습니다. 또한 소비 동향을 살펴보면 내구재, 비내구재, 준내구재 모든 부문에서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선행지수를 구성하는 7가지 요소 중 재고 순환 지표와 건설 수주 지표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락했지만 선행지수에는 4.2% 상승으로 반영된 것은 이동평균 수치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교수는 향후 코스피 지수의 추가 하락이 선행지수 전체 하락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뉴스심리지수는 경제 기사를 긍정/부정으로 분류하여 경제 심리를 나타내는데, 2015년 이후 통계 분석 결과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에 약 3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국고채 10년물과 1년물 금리차로 산출되는 장단기 금리차 역시 선행지수에 약 1개월 선행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이 두 지표 모두 최근 하락 전환을 보여 선행지수의 정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영익 교수는 자체적인 분석을 통해 8월에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코스피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하락하거나 박스권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선행지수가 하락 국면으로 전환되면 주식 비중을 현재의 60% 이상에서 20% 내외로 과감히 축소하는 전략을 권고했습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상승할 때는 주식 비중을 60%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지만, 하락 국면으로 전환될 경우 주식 비중을 20% 안팎으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줄어든 주식 비중 대신 단기 국채와 같은 현금성 자산 보유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향후 경기 조정기에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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