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카타리나주의 사격 문화와 강화되는 총기 규제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블루메나우 지역에서 열린 사격 대회에 150명 이상의 사냥꾼과 사격인들이 참가해 사격이 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임을 드러냈다.
이 지역 참가자들은 사격과 사냥이 독일 및 이탈리아계 이주민 조상 대대로 내려온 문화적 전통임을 강조했으며, 산타카타리나주는 약 12만 명의 등록 사격인을 보유하며 브라질 내에서 4번째로 사격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보우소나루 정부 이후 늘어난 브라질 총기 소유자들이 룰라 정부의 규제 강화에 반발하며 정치적 결집을 시도한다.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블루메나우 지역에서 열린 사격 대회에 150명 이상의 사냥꾼과 사격인들이 참가해 사격이 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임을 드러냈다.
이 지역 참가자들은 사격과 사냥이 독일 및 이탈리아계 이주민 조상 대대로 내려온 문화적 전통임을 강조했으며, 산타카타리나주는 약 12만 명의 등록 사격인을 보유하며 브라질 내에서 4번째로 사격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2023년 룰라 대통령이 서명한 시행령 이후 총기 소지 권한과 면허 규정이 더욱 엄격해졌다.
특히 사격장 출입 시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방문 정보가 실시간으로 국가에 전송되며, 과거 전국 공용 면허제에서 사격장별 개별 면허제로 변경되는 등 감시 체계가 강화되었다.
브라질의 문제는 합법적 총기가 아닌 불법 총기라는 지적이 합법적 총기 소지자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이들은 본인들의 총기가 등록된 주소지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지난 7월 수천 개의 총기 면허가 만료되는 등 정부 규제로 인해 사격인들이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플라비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격 교관 파비 베네라는 총기 옹호 단체의 지지를 받아 주 의원 출마를 준비하며, 이들은 4년 전 투표하지 않은 200만 명을 결집시켜 선거 판도를 바꾸려 한다.
총기 옹호 단체는 산타카타리나주가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총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가장 안전한 주 중 하나임을 통계로 내세워 정부의 폭력성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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