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한미 연합 훈련 축소 지시, 한국 배제와 대북 주도권 장악 의도
원본 영상 0:15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한미 연합 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하며 김정은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거절한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동시에, 한국을 배제하고 대북 이니셔티브를 직접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북미 관계를 자신이 직접 조정하려는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국의 외교적 입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특히 트럼프는 북미 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을 최소화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트럼프의 움직임은 북한이 한국을 봉쇄하고 미국과 직접 소통하려는 '통미봉남'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의 배제는 한반도 안보 환경에 대한 예측 불가능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