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6천 달러대 등 주요 코인 가격 동향
김제이 블록미디어 편집장은 비트코인이 현재 8만 6,000달러를 기록 중이며, 이더리움은 2,7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BNB는 800달러 안팎을 오가며 79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플(XRP)은 1.54달러, 솔라나는 118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악재 속에서도 기관 자금 유입과 기술적 요인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며 올해 약세장 종료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제이 블록미디어 편집장은 비트코인이 현재 8만 6,000달러를 기록 중이며, 이더리움은 2,7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BNB는 800달러 안팎을 오가며 79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플(XRP)은 1.54달러, 솔라나는 118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1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2억 7천만 달러가 유입되었다.
솔라나 현물 ETF에도 2,600만 달러가 순유입되었으며, 비트코인 ETF에는 전 거래일에도 4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들어와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하반기 주요 정책 이슈였던 클래리티 상원 표결 실패라는 악재를 만났으나, 이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상승 동력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기관의 ETF 자금 유입은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하며, 하락에 베팅했던 선물 포지션 청산(숏 스퀴즈)이 발생하며 상승세가 가속화되었다.
기관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돈의 방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ETF 자금의 순유입 여부가 강세장 전환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
그레이스케일의 지캐시 상품에 상장 후 약 2억 3천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3주로 나누는 액면 분할도 예고되었는데, 이는 상품 가치를 직접 높이기보다 주당 가격을 낮춰 미국 투자자들의 지캐시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가 실제 자금 흐름을 확인하고 의심 거래를 보고할 수 있는 역량과 당국의 기준 변화 여부가 관건이며, 미국 상품의 등장과 국내 거래 허용은 별개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김제이 편집장은 강조했다.
알트코인들도 이번 주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였으며, 도지코인은 하루 약 7%, 카르다노는 3% 상승했다.
일주일 단위로 보면 카르다노는 20% 이상 올랐고 도지코인도 비슷한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이러한 상승은 지캐시 뉴스 영향보다는 개별 종목의 호재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50점으로, 알트코인 시즌 도래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먼저 만들고 과세 시점을 정하자는 제안을 냈다.
해외 거래 자료 확보, 취득가 계산 기준, 스테이킹 및 에어드롭 세금 기준 등 선결 과제를 먼저 따져본 후 과세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한 해 손실을 다음 해에 빼주는 손실 이월 공제도 최소 5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내년 과세는 확정된 상태이나, 과세를 추진하던 여당 내에서 반대 의견이 나온 것은 과세 흐름 변화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9억 원을 투입하여 온체인 분석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는 거래소의 의심 거래 보고만으로는 추적하기 어려웠던 개인 지갑 및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는 자금의 현실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솔루션은 공개 장부의 이동 경로와 이미 알려진 범죄 지갑의 연관성을 함께 분석하여 해킹 및 범죄 자금 추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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