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인구 증가로 젊은 층 무릎 통증 급증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릎 부상은 전체 생활 스포츠 부상 부위 중 두 번째로 많은 20.5%를 차지했다.
특히 마라톤, 조깅 등 달릴 때 발생하기 쉬운 무릎 부상을 통칭하는 스포츠 의학 용어로 '러너스 니(Runner's Knee)'가 있을 정도이며, 퇴행성 관절염, 반월상 연골판 파열, 슬개건염, 십자인대 손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젊은 연령층의 무릎 부상 증가는 스포츠 활동의 확산과 연관이 깊습니다.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릎 부상은 전체 생활 스포츠 부상 부위 중 두 번째로 많은 20.5%를 차지했다.
특히 마라톤, 조깅 등 달릴 때 발생하기 쉬운 무릎 부상을 통칭하는 스포츠 의학 용어로 '러너스 니(Runner's Knee)'가 있을 정도이며, 퇴행성 관절염, 반월상 연골판 파열, 슬개건염, 십자인대 손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도수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3주간 병행하자 통증이 호전됐다. 주 3~4회 러닝을 즐기던 20대 남성은 무릎 바깥쪽 외상과 부위에 염증 소견을 보였는데, 장경인대 마찰 증후군 진단 후 회복 단계에서 2km부터 점진적으로 거리를 늘리는 운동을 권고받았다.
환자는 통증 위치와 양상을 종합해 장경인대 마찰 증후군으로 진단받았고, 약 3주간 강화 목적의 도수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한 결과 통증이 호전되었다. 이후 하루 2km부터 점진적으로 러닝 거리를 늘리도록 권고받았다.
테니스 엘보를 비롯해 족저근막염, 어깨 회전근개 건증, 슬개건염, 아킬레스 건염 등 다양한 질환에 이 치료법이 활용된다. 고압 음파 충격 에너지를 환부에 전달해 조직 재생과 석회 분쇄를 유도하는 비수술적 방식이다.
특히 테니스 엘보, 족저근막염에 효과가 좋으며, 어깨 회전근개 건증, 석회성 건염, 슬개건염, 아킬레스 건염 등의 질환에 보존적 치료로 활용된다.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연골 주사 치료와 함께 등산, 러닝 등 무릎에 좋지 않은 운동은 삼가고 스쿼트, 자전거 등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들은 쪼그려 앉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등산과 같은 활동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실내 자전거 타기처럼 무릎에 과도한 체중 부하 없이 엉덩이와 하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추천하며, 스쿼트 시에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무릎을 90도 이하, 약 60도 정도만 굽히고 무릎이 발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무릎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를 5배 이상 증가시켜 무릎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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