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전 장관과 이재명 의원, 40년 관계 변화설 제기
한 진행자는 “대통령하고 정성호 전 장관 관계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이게 정성호 전 장관을 지치게 했다”고 언급하며 관계 변화설을 주장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안 중심의 소통이 반복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것이지, 관계 자체가 악화된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재명 의원 측근 정성호 전 장관의 민주당 복귀 가능성과 역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진행자는 “대통령하고 정성호 전 장관 관계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이게 정성호 전 장관을 지치게 했다”고 언급하며 관계 변화설을 주장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안 중심의 소통이 반복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것이지, 관계 자체가 악화된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용욱 주간경향 편집장은 이 의원이 “순방 기사가 많이 묻히고 내 얘기로 많이 언론이 다뤄질 텐데 이거 굉장히 좀 불쾌하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주당 내 대립 진영의 언론 플레이 가능성을 의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의원과 정성호 전 장관 간의 소통 방식이 예전과 달라졌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용욱 편집장은 “소통이 좀 쉽지 않다”는 정성호 전 장관의 말을 인용하며,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소통이 예전만큼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주변에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성호 전 장관은 이재명 의원의 잘못된 선택을 막아온 '레드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용욱 편집장은 “대통령한테 직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정성호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성남 시절 측근 공천 문제에 대해 정 전 장관이 강하게 반대하며 쓴소리를 한 후 이 의원과의 관계가 잠시 냉랭해졌던 일화도 있습니다. 이처럼 정 전 장관은 당내에서 이 의원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성호 전 장관은 과거 유력한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민서영 경향신문 기자는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셨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올랐던 인사 청문회에서 거의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었죠”라고 말하며, 정 전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할 가능성이 높았던 인물임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정 전 장관 본인이 고사하면서 최종 후보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성호 전 장관은 올해 초부터 민주당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습니다. 민서영 기자는 “정성호 장관이 계속 올해 초부터 계속 좀 얘기했던 게 자기는 당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현재 민주당 내에 구심점이 부재하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당으로 복귀하여 이재명 의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용욱 편집장은 “제가 보기는 수적으로만 따지면 거의 95% 이상 친명일 텐데 그런 거에 대한 행동들 아니면 이렇게 좀 제어하는 거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부족한 거 같아요. 그 구심점이 없어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내 주요 인사들이 이재명 의원을 공격할 때 이를 방어하거나, 친명계의 행동을 제어할 사람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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