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공방전으로 시장 부담 가중
이러한 금리 변동성은 시장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요인이다.
최창규 본부장은 "지금 제가 하루 종일 보고 있는 지표가 미국 10년물 금리거든요. 5% 갔다가 떨어졌다가 4.99 갔다가 지금 굉장히 치열한 5%를 두고 치열한 매매 공방 전개하고 있고요"라고 말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AI 산업, 미중 관계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러한 금리 변동성은 시장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요인이다.
최창규 본부장은 "지금 제가 하루 종일 보고 있는 지표가 미국 10년물 금리거든요. 5% 갔다가 떨어졌다가 4.99 갔다가 지금 굉장히 치열한 5%를 두고 치열한 매매 공방 전개하고 있고요"라고 말했다.
현재 시장에서 악재가 선반영되고 이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거나 FOMC 이후에도 물가 고공행진이 계속된다면 시장에 매우 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예고된 악재라도 그 지속성이 담보될 경우, 시장은 이를 새로운 위협으로 인식할 수 있다. 최창규 본부장은 "지금 악재는 선반영됐고 내성이 생기는 건 사실이지만 이 상황들이 계속된다면 아니면 FOMC 이후에도 물가의 고공 행진이 계속된다면 지속성이 담보된다면 아무리 천하무적 선반영이라고 하더라도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AI 산업은 현재 매우 치열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투자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당연히 조달 비용, 즉 금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금리 상승은 AI 산업의 발전 속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주요 요인이 된다. 최창규 본부장은 "AI 산업이 굉장히 치열하게 발전을 하고 있고요...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투자를 할 수밖에 없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야 되니까 당연히 조달 비용 즉 금리에 민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FOMC의 금리 결정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금리 동결로, 이는 AI 산업의 자본 조달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다. 차악은 금리 인상 후 추가 조치 중단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이는 물가 미해결에 대한 불안감을 남긴다.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25bp 인상과 함께, 물가가 잡힐 경우 추가 인상은 없을 것이며, 물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 한 번 정도 더 올릴 수 있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최창규 본부장은 "제일 나쁜 건 저희 저희 쪽에서 제일 나쁜 건 오히려 동결이 제일 나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일 그래도 시장 입장에서 베스트 시나리오는 25bp 인상하는데 이걸로 말미암아 물가 좀 잡힐 거고 물가 안 잡히면 한 번 정도 더 올릴게 이 정도로 약속을 해주는 게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니까요"라고 분석했다.
기업 실적 발표에서 단순히 수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익률 개선과 미래 전망이 핵심이듯이, FOMC도 단순한 금리 인상 여부보다 향후 물가 대응 경로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중앙은행이 앞으로 물가가 잡히면 추가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등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시장은 안도할 수 있다. 최창규 본부장은 "똑같습니다. FMC도 이번에 금리 인상 왜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습니까? 앞으로 물가가 잡히면 안 하겠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좀 해 줘야지 시장에서는 안도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일본은행(BOJ)이 1.25%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이는 일본 역사상 31년 만의 고금리에 해당한다. 이처럼 이례적인 금리 인상 전망은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17일 새벽 FOMC에 이어 18일 BOJ의 결정이 연달아 발표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를 '슈퍼 매크로 위크'로 부르며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최창규 본부장은 "1.25% 금리가 일본 역사상 몇 년 만인지 혹시 아시나요? ... 31년만이랍니다. 17일 새벽에 FMC 그리고 18일 다음날 BOJ가 연결적으로 연속 선상으로 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슈퍼 매크로위크 이렇게 표현하고 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 세계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이다.
투자자들은 일본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주시하며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신중하게 수립해야 한다. 최창규 본부장은 "만약에 더 올린다면 계속적으로 일본 긴축으로 나간다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도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중요한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 허용 여부가 미중 간 협력 또는 경쟁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창규 본부장은 "결국은 AI라는 패권을 두고 두 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물밑 싸움이 이번에 미중 정상 회담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경쟁 구도는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 여부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과거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가능한 강력한 정책과 달리, 현재는 예측하기 어려운 정책들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킨다. 최창규 본부장은 "AI 패권을 두고 건전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지 아니면 또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이루어지는지 그 여부를 AI 칩 수출 여부를 통해서 판단하시면 될 거 같고요"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포함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중국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미중 관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강대강 대결 구도 대신 화해 무드가 조성될 경우, 한국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대형 반도체 기업들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창규 본부장은 "적당히 강대강 말고 적당히 화해 무드로 가준다면 한국 반도체 소부장 기업 아니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쪽도 우호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 시즌에는 마이크론(9/30)과 삼성전자, 하이닉스(10월)의 실적 발표가 주목된다. 단순히 성장률뿐만 아니라 주당순이익(EPS), 주문 잔고, 그리고 설비투자(CAPEX) 대비 매출 효율성이 중요하게 평가될 예정이다.
특히 현금 흐름(FCF) 확보 여부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창규 본부장은 "투자를 얼마 했냐, 얼마만큼 투자할 거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투자한 금액 대비해서 얼마나 매출이 나왔냐. 이런 쪽까지 뜯어봐야 되고요. 제일 중요한 거 지금은 현금이 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1930년 이후 총 24번의 중간 선거 중 15번에서 9~10월에 5% 이상의 시장 조정이 발생했다.
하지만 현재 변동성 지수 VIX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큰 조정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된다. 최창규 본부장은 "역사적으로 중간 선거를 앞둔 9월 10월은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라며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권고했다.
현재 시장은 주도주가 존재하지만, 그 순환매 속도가 매우 빠르다. AI 밸류체인 내에서도 전공정과 후공정 간의 순환매가 활발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순환매 장세에서는 실적과 사업 진행 속도가 가시화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창규 본부장은 "주도주는 분명히 있는데 주도주가 굉장히 빠르게 순환매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와 같이 지루하고 빠르게 변환하는 장세에서는 개별 종목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지수 ETF에 투자하여 업박자를 피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포함된 지수 플레이를 통해 시장 흐름에 편승하는 것을 제안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을 비우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최창규 본부장은 "오히려 지금 같이 약간 지루하고 빠르게 변환하는 장에 일일이 따라가서 업박자를 맞느니 그냥 지수로 마음 편하게 투자하시고요"라고 조언했다.
특히 광통신, 네트워크, 전력망, 에너지 인프라 등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관련된 종목들이 유망하다.
이러한 섹터는 AI 산업 발전의 필수적인 인프라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최창규 본부장은 "금리 변수가 마무리된다라고 가정한다면 다시 한번 사람들은 AI 투자의 병목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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