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산업 현장 난제 해결 위한 AI 전략 공개
LG AI의 핵심인 'EXAONE'은 'Expert AI for Everyone'을 의미하며, 제조, 과학,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섹터별로 특화된 AI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이러한 전략은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LG는 AI 기술을 통한 산업 현장 혁신 전략을 발표했으며, SK바이오팜은 임상 보류에도 불구하고 3상 일정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LG AI의 핵심인 'EXAONE'은 'Expert AI for Everyone'을 의미하며, 제조, 과학,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섹터별로 특화된 AI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이러한 전략은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태블러(Tabular) 모델을 제공하며, 비전 검사에는 'EXAONE Inspect'를 활용한다.
소재 탐색을 위한 'EXAONE Discovery', 경리 및 의약품 분석에 사용되는 'EXAONE Path' 등 전문 분야별 모델이 있으며, 시계열 예측 모델인 'EXAONE Forecast'도 개발하여 각 섹터의 특화된 요구사항에 대응한다.
LG는 AI 솔루션 사업화를 위해 국내외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보안 사항을 고려해 관련 회사인 LG CNS와 SI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AI 시스템을 구축한다.
글로벌 해외 기업들에는 클라우드 사업자 연동을 통해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LG는 삼성전자 등 경쟁사에도 AI 기술을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이 AI가 인력을 대체할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LG는 AI가 인력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AI 자율 실험실은 반복적인 실험 과정을 AI가 대신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구원들은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AI는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전체적인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된다는 설명이다.
보류의 원인은 설치류 대상 전임상 독성 시험에서 특정 대사체의 독성 소견이 발견된 것이다.
FDA는 이 독성 소견을 이유로 임상 시험을 보류한 상태이며, SK바이오팜은 파트너사인 바이오해븐(Biohaven)과 지속적으로 관련 사항을 소통하고 있다.
임상 3상은 환자 모집이 이미 완료되어 예정된 탑라인 데이터 발표 일정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임상 2상은 신규 환자 모집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회사 측은 이번 독성 이슈가 라이선스 아웃 전 실사 과정에서 이미 인지되었던 사안이며, 사람에게는 동일한 독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해븐은 빠르면 10월에서 11월에 FDA의 임상 보류가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이 부분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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