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잃은 토트넘, 무득점 압박감에 갇혔다
토트넘이 최근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득점 실패는 공격진에게 과도한 압박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슈팅 시 불안함으로 이어져 팀 전체의 분위기를 침체시키고 있다.
축찍먹은 "일단은 오늘 토트넘이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을 했는데 저는 이거는 좀 많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라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공격수들의 컨디션 난조와 전술적 한계로 득점력 부진에 빠진 토트넘, 새로운 조합과 전략이 절실하다.
토트넘이 최근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득점 실패는 공격진에게 과도한 압박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슈팅 시 불안함으로 이어져 팀 전체의 분위기를 침체시키고 있다.
축찍먹은 "일단은 오늘 토트넘이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을 했는데 저는 이거는 좀 많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라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골을 넣은 후 경기의 모멘텀을 타는 플레이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는 득점 이후 경기를 주도하고 상대의 흐름을 끊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축찍먹은 "토트넘이 우리가 골 넣고 나서의 플레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현재의 무득점 상황이 단순한 3연패를 넘어 팀의 경기력과 사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텔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주전 경쟁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왼쪽 공격에서의 부진은 오른쪽 공격진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는 팀 공격 전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축찍먹은 "지금 당장 그렇게 텔이 컨디션이 좋다고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는 텔을 좀 선발해서 제외하면서 운영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요"라며 라인업 조정을 제안했다.
토트넘 공격진의 재구성을 위해 사비뉴를 왼쪽 윙어로 기용하는 실험적인 카드가 제안되었다. 여기에 쿠두스를 오른쪽 공격수로 배치하고,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마르무시 또는 솔랑케를 고려하는 조합이다.
축찍먹은 "사비뉴 왼쪽 윙어처럼 한번 써 보는 거 저는 한번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쿠두스 오른쪽, 사비뉴 왼쪽, 그다음에 스트라이커 마르무시 혹은 솔랑케 이렇게 써 보는 카드 하나"를 언급하며, 왼쪽 오른발잡이 활용 시 솔랑케를 최전방에, 마르무시를 좌측에 배치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노팅엄전에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피지컬 싸움을 고려한 선수 배치였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토트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중원의 핵심인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컨디션 회복이 필수적이다.
축찍먹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몸 상태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면 저는 아마 피지컬 싸움 때문에 좀 배제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라며 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갤러거는 중원 싸움, 세컨드 볼 싸움, 파울 유도, 압박 등 몸싸움 관련 역할은 어느 정도 잘 수행했다. 이는 갤러거를 기용한 의도와 부합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첫 터치나 순수한 볼 차는 능력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찍먹은 "갤러거는 오늘 몸 싸움, 세컨볼 싸움, 파울 내 주는 거, 비벼 주는 거, 압박하는 거 어느 정도 잘했다. 근데 첫 터치나 이 순수 볼 차는 능력은 조금 아쉽긴 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플레이 습관은 상대 수비 입장에서 대응하기 쉽게 만든다.
축찍먹은 "쿠두스의 플레이가 수비 입장에서는 조금 예측이 가능하다고 해야 될까? 그렇게 되면 수비수를 저는 많이 끌어낼 수는 없다고 봅니다"라며, 이는 상대 수비를 끌어내지 못해 공격 공간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쿠두스가 드리블을 즐기는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동료들이 패스를 기대하지 않고 공을 준 후 지켜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쿠두스에게 수비가 집중되는 결과를 낳는다.
축찍먹은 "토트넘 선수들도 쿠두스한테 공 주고 나서 그냥 쳐다봐요. 그니까 이거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쿠두스의 플레이 스타일 때문인 거 같기도 하거든요"라고 언급하며, 쿠두스가 수비 두 명을 끌어들이는 위협적인 드리블을 활용할 때 동료들이 더 가까이 접근하여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상대 수비가 쿠두스를 가장 위협적인 드리블러로 인식하여 공을 잡으면 보통 두 명이 붙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때 쿠두스는 이점을 활용하여 드리블 돌파와 동료들과의 패스 연계를 적절히 구분해야 한다.
축찍먹은 "쿠두스가 공 잡았을 때 보통 두 명이 붙는다고 생각을 해요. 상대 입장에서는 가장 위협적인 드리블러니까. 그럼 쿠두스가 그 공 잡았을 때 두 명 붙은 걸 좀 이용을 해 줘라"고 조언하며, 수비가 밀집된 상황에서는 패스 타이밍을 앞당겨 위협적인 찬스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무드릭은 데뷔전에서 공을 잡은 장면 자체가 적어 그의 기량을 제대로 평가하기는 어려웠다. 따라서 오늘 경기로 무드릭의 좋고 나쁨을 논하기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축찍먹은 "무드릭한테 공이 온 장면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어떤 테스트를 하기가 어렵지 않았나? 오늘 경기로 뭐 무드릭이 좋다 나쁘다 얘기하기는 조금 어려울 거 같고"라고 말했지만, 2년 공백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몸 관리와 번뜩이는 스피드를 선보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다만, 전반전과 비교해 후반전에는 뒷공간으로의 패스 공급이 부족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토날리는 수비적 기여와 피지컬을 활용한 몸싸움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공을 다루는 능력, 즉 공격적인 재능은 기대했던 것보다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는 이적료와 그의 과거 고점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출전을 통해 감각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축찍먹은 "토날리는 오늘은 뭔가 반반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수비적으로 싸워주면서 공까지 잘 차는 선수였는데 공 차는 능력은 우리가 기대했던 거보다는 아쉽네"라며 현재 토날리가 시행착오를 겪는 과도기에 있다고 분석했다.
벤탄쿠르는 센터백들이 커버하지 못한 공간까지 메워주는 탁월한 수비적 커버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의 수비적 기여는 오늘 경기 무실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축찍먹은 "벤탄쿠르가 센터백들이 커버하지 못한 것들도 커버를 잘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수비적인 부분들에서 기여를 많이 했고 오늘 벤탄쿠르가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무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토날리, 벤탄쿠르의 중원 조합에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토트넘의 저점 방어를 위해서는 벤탄쿠르의 선발 제외가 어렵다고 판단된다.
현재 필드 골이 어려운 토트넘에게는 득점의 물꼬를 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럴 때 세트피스는 가장 공평하고 확실한 득점 기회가 될 수 있다. 성공적인 세트피스 득점은 선수들에게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 상대 압박을 유도하며, 경기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축찍먹은 "일단 지금 토트넘한테 중요한게 뭐냐? 혈을 뚫는 거. 한 번이라도 득점을 해서 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으로 가야 됩니다. 그러면 토트넘이 지금 필드 위에서 뭐 잘 안 된다고 하면 가장 공평해지는게 저는 세트피스라고 생각하거든요"라며, 득점을 통한 경기 흐름 변화의 필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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