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 음주 운전 사고를 ‘테슬라 충돌’로 왜곡 보도해 논란
뉴욕 맨해튼에서 모델 Y 차량이 공사 현장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27세 여성으로 음주 상태였다. ABC 뉴스는 이 사고를 보도하면서 운전자가 아닌 ‘테슬라’를 주어로 사용해 “테슬라가 공사 현장에 충돌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사고가 자율주행과 무관하게 운전자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브랜드만을 강조하며 사고의 본질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준이츠는 "ABC 뉴스는 이번 맨해튼 사고를 전하면서 제목과 본문 모두에 테슬라가 공사 현장에 충돌했다고 썼습니다. 주어가 운전자가 아니라 차 이름입니다"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