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리티 법안 지연에도 미국 규제 당국은 움직인다
클레리티 법안의 의회 논의가 늦어진다고 해서 미국의 코인 규제 자체가 멈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의회가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할수록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독자적으로 규제 권한을 행사할 여지가 커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SEC는 8월 18일 코인 프로젝트에 대한 별도 등록 규칙안을 제안했으며, 8월 19일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 회동을 통해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등 각 주체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