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북부, 통신 두절 속 내전 재확산
7개 반군 세력이 연합해 아비 아흐메드 연방 정부 타도를 목표로 삼은 가운데, 30년간 에티오피아를 통치했던 TPLF가 주축이 된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전투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7개 반군 세력이 연합하여 아비 아흐메드 연방 정부 타도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들의 핵심 세력인 TPLF(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는 과거 30년간 에티오피아를 집권한 경험이 있다.
에티오피아 북부 내전 확산에 외세 개입 의혹까지 더해져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7개 반군 세력이 연합해 아비 아흐메드 연방 정부 타도를 목표로 삼은 가운데, 30년간 에티오피아를 통치했던 TPLF가 주축이 된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전투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7개 반군 세력이 연합하여 아비 아흐메드 연방 정부 타도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들의 핵심 세력인 TPLF(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는 과거 30년간 에티오피아를 집권한 경험이 있다.
아프리카 연합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이어진 내전이 남긴 대규모 인명 피해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가 약 60만 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현재 에티오피아의 상황은 과거의 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채 지속되거나 재개되는 양상으로 평가된다.
이전의 휴전 협정은 불완전하여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지 못했으며, 그 결과 분쟁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채 다시 갈등이 고조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메켈레 지역에 위치한 TPLF 공식 방송국 건물이 공습을 받아 피해를 입었다.
에티오피아 군 참모총장 마레샬 이라누아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TPLF 반군이 외부 세력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TPLF의 배후로 에리트레아, 이웃 수단, 그리고 이집트를 지목했으나, 언급된 국가들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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