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의 원인은 레버리지 ETF 유동성 공급자의 기계적 매매
원본 영상 2:19손주부 전문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의 핵심 원인으로 레버리지 ETF 유동성 공급자의 기계적 매매를 지목했다. 이들은 장중에 특정 종목의 가격이 떨어지면, 장 마감 10분 전에 약 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강제로 매도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주가 하락이 더욱 가속화되며, 이러한 패턴이 투자자들에게 학습되었다는 설명이다.
손주부는 "그날 장 중에 떨어지면은 막판 장 마감 10분 전에 유동성 공급자가 20억 원치를 버린다. 팔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더 떨어진다. 이게 학습이 된 거예요."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기계적 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강조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추가 매도를 유발하는 악순환을 형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