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강세로 전기전자 업종 선두
원본 영상 7:35오늘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것은 전기전자 업종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올랐기 때문에 정기전자 업정이 가장 많이 올랐고, 그다음에 기판 업체들이 올라서 금속제조 분야도 동반 상승했다. 개인 투자자는 이 흐름에 역행해 2조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금리를 한 번 더 올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산 전력장비 퇴출 정책이 국내 전력·기판 관련주를 급등시켰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의 SKT 합병 발표는 주주들에게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오늘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것은 전기전자 업종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올랐기 때문에 정기전자 업정이 가장 많이 올랐고, 그다음에 기판 업체들이 올라서 금속제조 분야도 동반 상승했다. 개인 투자자는 이 흐름에 역행해 2조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한국은행 금통위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했다. 진행자는 이를 "대출자들이여 긴장하라"는 한마디로 표현했다. 이창용 총재의 발언으로부터 읽혀지는 것은 연속 금리 인상의 주된 배경이 물가 오름세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드리고 싶은 얘기 오늘 짱 한 마디라고 표현할 수 있는 한 마디 대출자들이여 긴장하라 입니다.
한국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명백하다. 선재적 대응은 물가 상승세 확산을 막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킬 수 있고, 통화 가치에도 추가 강세 여지를 준다는 논리다.
성장세가 지속되고 시중 유동성이 확대되는 와중에도 한국은행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사후 대응의 위험성 때문이다. 나중에 대응하면 물가 상승이 너무 진행되어 실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배경에 있다.
이를 통해 기대 인플레이션을 조기에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게 한국은행의 입장이다.
한국은행은 환율 강세를 바람직하게 본다. 원화가 추가 강세를 보일 경우 19%에 달하는 수입 물가 상승세를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창용 총재는 환율이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조금 더 강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는 환율이 1,200원대 진입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원화 강세를 선호하는 기조를 확인시켜 주었다.
한국은행의 통화 정책 기조는 점도표에 함축되어 있다. 금통위의 동결 소수 의견은 사실 전술적 차이일 뿐, 연속 인상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게 중론이다. 점도표의 중간값은 향후 6개월 금통위 4번 중 한 번 인상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완만한 기준 금리 인상 경로를 예상하게 한다.
한국은행이 사실상 앞으로 한 번 더 금리 올릴 것을 시사했다. 중요한 부분은 그것이 "완만한" 인상이 될 것이라는 표현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잘 안 잡혀 있다는 뜻이다. 환율 상승이 있었는데도 물가 하락세가 미비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추가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려는 입장을 보였다.
금리가 상승하면 신용과 레버리지 환경이 축소된다. 한국은행의 입장에서는 통화 정책과 거시 건전성 정책이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 금리 인상을 통해 대출을 억제하고 경제를 건전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10월 금통위 결정 이전에 한국은행이 점검할 것들이 있다. 8~9월 물가 흐름과 2분기 GDP 잠정치 등이 그것이다. 만약 이 지표들이 불안정하다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면서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반도체 기업 수익이 가계 소비로 이전되면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이 증가한 소비가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다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한국은행은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2.7%, 내년을 2.3%로 전망했다. 근원 물가 상승률은 기존 2.4%에서 2.5%로 상향 조정되었다. 물가 경로에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내수 개선 속도 및 임금 상승세 확산 정도 등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 한국은행의 평가다. 성장률 상승으로 인해 추가 금리 인상 압박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미국 전력망에 선포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에 들어와 있는 중국산 전력 관련 장비를 퇴출시키겠다고 언급했다. 배경에는 외국산 장비의 보안 위협, 특히 백도어 같은 해킹 위험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 정책이 나오자마자 국내 전력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었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산일전기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나트륨이온 배터리 시장은 한국보다는 중국이 앞서 있다. CATL이 현재 제일 1위다. 현재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지만, 내년도에 2%를 기록한다면 2030년 20%, 2035년 37%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성장 여지가 있지만, 현재 한국은 뒤처진 상태에 있다.
엔비디아의 70% 증가는 서버렉 수요 폭증을 의미한다. 서버렉을 만들 때는 PC를 넣어야 하는데, 그 PC에는 고성능 다층 기판이 필수다. 이 고성능 다층 기판을 누가 만드는가. 한국 업체들이 잘 만든다. 심텍, 코리아써킷, 이스페타시스, 대덕전기,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이 강세를 보인 이유다.
SK이노베이션이 SKT 합병을 발표했다. SKT는 2차전지 분리막을 하는 회사다. 발표 직후 주가는 일시 상승했다가 이내 하락했다. SK이노베이션 주주들의 승인 여부가 앞으로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SK 계열사들이 많이 오르는 와중에도 SK이노베이션이 오르지 못한 이유가 있다. SK온 때문이다. SK온에서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SK온은 돈을 먹는 사업으로, 수익은 하나도 안 난다. SK가 최근 SK가스와 합병한 이유도 실은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SK온의 적자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뜻이다.
SKIT는 사업을 위해 2조 2,500억에 달하는 자금을 시중에서 조달했다. 조달한 돈을 가지고 사업을 시도했으나 실패해 버렸다. 투자자들이 SKIT에 맡긴 자금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SK이노베이션이 SKT를 합병하겠다는 것은 SK이노베이션 주주들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큰 손실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SKIT 실패로 인한 적자와 손실이 SK이노베이션의 재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주주들의 우려는 충분히 정당하다.
분사 상장, 즉 쪼개기 상장의 문제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사 상장은 근본적으로 모회사가 다른 투자자들에게 위험을 떠넘기는 구조다. 모회사는 그 외부 회사에 자신들의 위험을 파묻어 놓고, 만약 사업이 실패하면 그냥 손을 뗀다. 주주들이 투자한 자금은 회수 불가능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분사 상장의 본질적 위험성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증시각도기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21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