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시아에 노동자와 탄도미사일 공급
원본 영상 0:07김종대 교수는 북한이 러시아에 최근 노동자를 파견하고 있으며, 대량의 탄도 미사일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지원은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 유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북한이 최근에는 노동 파견도 하고 있고 탄도 미사일을 대량으로 공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군의 기동력 마비와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공백으로 양측 모두 한국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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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교수는 북한이 러시아에 최근 노동자를 파견하고 있으며, 대량의 탄도 미사일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지원은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 유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북한이 최근에는 노동 파견도 하고 있고 탄도 미사일을 대량으로 공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의 정유 정제 시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주요 도시들의 연료 에너지 공급이 마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우크라이나의 드론이 계속 공격을 한 게 정유 정제 시설입니다. 러시아 도시들의 연료 에너지 공급이 마비 상태가 되니까 한국에서 구입하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군 3만 명의 추가 파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병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인 북한의 지원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김종대 교수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군 3만 명의 추가 파병을 지금 뭐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거든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군의 기동력 마비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러시아군의 공격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정찰과 공격으로 인해 전차나 장갑차를 투입할 경우 즉시 몰살될 위험이 커졌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하루에 0.3km 진격도 화력을 집중해야 겨우 가능한 수준의 소모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차 장갑차를 전쟁에 투입했다가는 몰살입니다. 들어온 공격에 바로 박거든요. ... 하루에 0.3km 진격이 겨우 화력을 집중해도 가능한 수준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제기한 북한군 3만 명 파병설에 대해 아는 바 없으며 키이우의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아는 바 없다. 그건 키이우의 가짜 뉴스다. 요렇게 일축을 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단기 지구전 승리를 선언하고 러시아를 전쟁 중인 국가, 전시 국가로 전환하여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청년 징집을 확대하고 부족한 병력을 동원하겠다는 의미로, 최소 30만 명 이상의 추가 동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종대 교수는 "러시아는 전시 동원 체제로 전환해서 이 반파시스트 전쟁을 승리로 종결짓겠다 이거예요. ... 러시아를 전쟁 중인 국가 전시 국가로 체제를 강화해서 ... 청년들을 갖다가 징집하겠다 얘기예요. 부족한 병력을 동원하겠다는 얘기거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래 약 100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냉전 시대 소련이 전 세계 전쟁에서 사망한 총 전사자 수의 아홉 배에 달하는 참혹한 수준입니다. 김종대 교수는 이 전쟁을 '고기분쇄기'에 비유하며, 인간을 갈아 넣는 식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광기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전쟁 이래 거의 한 100만 명 넘는 사상자가 나왔는데 냉전 시대 소련이 전 세계 전쟁에서 다 전사한 숫자의 아홉 배입니다. ... 이걸 갖다가 완전히 고기분쇄기라고 그냥 갈아넣는 이런 전쟁을 하고도 이 전쟁의 광기는 멈추지 못하고"라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동원한 무인수상정(수중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흑해함대가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크림반도 점령지는 사실상 고립된 상태에 놓였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우크라이나가 동원해 가지고 러시아 흑해함대에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고 그다음에 크림반도 점령지도 거의 고립돼 있는 상태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정유 및 산업 시설 타격에 대한 보복으로 무모한 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은 작년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지방에 약 1만 4천 명의 특수부대를 파병하여 전쟁에 가담해왔으며, 최근에는 노동자 파견과 함께 KN-23 등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군사적 지원은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북한이 현재는 1차로 작년부터 이제 러시아 쿠르스크 지방에 1만 4천 명 정도를 특수부대를 파병해서 지금까지 그 전쟁을 해 왔는데 최근에는 노동 파견도 하고 있고 그다음에 탄도 미사일을 대량으로 공급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전으로 인해 패트리어트, 사드와 같은 방어 무기뿐만 아니라 토마호크 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등 공격 무기 재고까지 거의 소진된 상태입니다. 무기 재고를 보충하는 데 최소 4~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우크라이나 방어 체계는 러시아의 공습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러지 않아도 재고가 부족한데 이란전에서 다 써 버렸다. 이렇게 되니까 패트리어트 사드 이런 방어 무기가 없고 또 공격 무기도 토마호크 미사일이라든가 공대지 미사일 이런 무기가 이제 거의 재고가 없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무기 재고 고갈로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공백이 생기자, 우크라이나는 저고도 방어에 효과적인 한국형 천궁 시리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궁-II는 15km 고도 요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미국제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비해 가성비와 효과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저고도 방어에는 오히려 미국제 방어 무기보다 한국제 천궁 시리즈가 더 효과적일 수가 있죠. 이런 무기를 굉장히 간절하게 원하고 있고 우리 LIG넥스원 같은 생산 공장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몇 번 시찰을 왔었죠"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의 약 40%가 타격을 입으면서, 러시아는 원유는 많지만 정제 능력이 부족해지는 병목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러시아 도시들의 연료 에너지 공급이 마비 상태가 되자, 러시아는 한국에서 생산된 민간 상업용 경유 및 항공유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러시아의 원유는 많아요. 이거를 정유를 못 하는 거야. 정제를. 여기서 병목 현상이 생긴 거예요. 러시아 도시들의 연료 에너지 공급이 마비 상태가 되니까 한국에서 차라리 가까운 데서 구입하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로 수출되는 한국산 경유 및 항공유는 대러시아 제재 금지 품목이 아니기 때문에 수출이 가능합니다. 이 품목들은 생필품으로 분류되어 다자 제재 목록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또한, 군수 기업이 아닌 민간 기업 간 거래로 이루어져 제재망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김종대 교수는 울산에서 선적된 약 3만 톤 규모의 석유 제품이 러시아로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요거는 대러시아 제재 금지 품목이 아니에요. 요거는 생필품이라 그래 가지고 요거까지는 다자재 목록에서 해제돼 있거든요. 근데 민간기업이 와서 이 제품을 사면은 이거는 제재 대상이 아니거든요"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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