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MS와 AI 동맹 체결로 전사적 AI 대응 가시화
구광모 LG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미국에서 만나 AI 동맹을 맺으며, 단순한 소프트웨어 도입을 넘어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는 '원팀 LG' 전략을 구체화했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동맹은 LG전자와 LG CNS 등 LG그룹 계열사들의 도약에 중요한 트리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그룹이 MS와의 AI 동맹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서며, 국내 전력망 기업들은 유럽발 해저케이블 수요 증가로 성장 기회를 맞이합니다.
구광모 LG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미국에서 만나 AI 동맹을 맺으며, 단순한 소프트웨어 도입을 넘어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는 '원팀 LG' 전략을 구체화했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동맹은 LG전자와 LG CNS 등 LG그룹 계열사들의 도약에 중요한 트리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전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VS사업부 등을 포함한 B2B 비중 확대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밸류에이션 확보를 목표로 한다.
AI 데이터 센터는 엄청난 열 부하를 발생시키는데, LG전자는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검증받았다.
이번 MS 인증은 향후 글로벌 인프라 사업 확장 시 LG전자가 'MS 인증 기업'이라는 강력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다양한 긍정적 재료에도 불구하고 LCD 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TV 마진율 저하 우려로 3분기 및 4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나타난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률이 4%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 PBR 1.6배 수준의 주가에서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데이터 센터 확대 및 열 관리 중요성 증대와 함께 B2C에서 B2B로의 산업 시프트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LG그룹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단기 급등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LG전자와 LG CNS 두 종목 모두 분할 매수 접근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현재 1300원대의 환율은 수출 기업인 LG그룹주에게 단기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는 기업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현지 생산 물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환율 부담을 극복할 수 있으며, 중장기적인 산업 방향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은 전 세계 전력망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며, 현재 프리즈미안, 넥상스, 일본 기업, LS전선 등 네 개 기업이 해저 케이블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유럽 및 북아프리카발 신재생 에너지 수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저 케이블 시장에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과점 시장 내 공급 부족은 관련 기업들에게는 큰 기회 요인으로 작용한다.
LS전선은 해저 케이블 사업에서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가온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등 그룹 내 수직 계열화를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주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그룹 내에서 지금 원키 턴키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관련된 밸류 체인들이 다 있다라는 게 강점이겠죠.
국내 전력주들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유럽 및 국내 시장에서의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국내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등 추가 수요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 고평가 여부를 재검토해야 하며, 특히 LS 및 LS전선아시아를 보유한 LS그룹주가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매일경제TV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매일경제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55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