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아이폰 3GS,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열다
당시 KT가 이 모델을 단독으로 판매했으며, 이는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아이폰 3GS부터 17e까지, 국내 출시된 아이폰의 주요 변화를 되짚어봅니다.
당시 KT가 이 모델을 단독으로 판매했으며, 이는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아이폰 3GS는 전면 카메라가 없어서 셀피 촬영 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충전 방식 또한 C타입이나 라이트닝이 아닌 30핀 전용 단자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얘가 전면 카메라가 없었습니다. 셀피를 찍으려면은 또 이렇게 찍어야 됐던 그런 또 시절이었답니다. C타입도 아니고 라이트닝도 아니고 30핀으로 충전할 때였어요.
전면 카메라 도입과 함께 페이스타임 기능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아이폰의 높은 수리비용은 파손 시 사용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S는 시리(Siri) 기능이 처음으로 도입된 모델입니다. 카메라 성능도 800만 화소로 향상되어, 당시 '4SLR'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사진 품질이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이폰 5부터는 충전 단자가 라이트닝 규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에어팟과 비슷한 형태의 이어팟(EarPods)이 이때부터 동봉되기 시작했으며, LTE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지문을 문지르는 방식으로 인식시켰던 것과 달리, 아이폰 5S는 홈 버튼에 손가락을 대기만 해도 인식되는 편리함을 제공했습니다.
아이폰 6는 모서리가 둥글게 바뀌고, 볼륨 버튼도 길쭉하고 얇은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아이폰 6 플러스가 함께 출시되며 4.7인치 디스플레이로 대화면 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폰 6S에서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s) 기능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사진 촬영 시 짧은 동영상과 소리를 함께 기록하여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프로 맥스 모델에는 센서 시프트 기능이 적용되어 단순한 크기 증가를 넘어 카메라 스펙 자체가 향상되었으며, 이로 인해 프로 맥스 모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아이폰 13 시리즈에서는 시네마틱 모드가 처음으로 탑재되었으며, 카메라 렌즈 크기 확대와 전반적인 성능 향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기술이 탑재되어 디스플레이 경험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몰입감을 높이고 디자인 완성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실시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이름에 대한 일부 조롱 섞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아이폰 15 시리즈에서는 무엇보다 USB-C 포트가 도입되었습니다. 아이폰 15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에 탑재된 A17 프로 칩셋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첫 번째 칩셋이기도 합니다. 또한, 액션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16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 모두에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버튼을 통해 비주얼 인텔리전스 같은 기능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아이폰 17 시리즈에서는 플러스나 미니 모델이 사라지고 '아이폰 에어'라는 새로운 모델이 생겼습니다. 아이폰 17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에는 카메라 플래토 디자인이 처음으로 적용되었고, 베이퍼 챔버 또한 최초로 탑재되었습니다. 이로써 아이폰 라인업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이폰 17 프로 모델의 전면 카메라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정사각형 센서와 18메가픽셀로 업그레이드되어, 전면 카메라로도 세로 및 가로 모드를 모두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 출시된 아이폰 17e는 기본 시장 용량 256GB 모델의 가격을 99만 원으로 동결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보급기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자 하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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