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형 탈모 환자 대상 자가 지방 줄기세포 주사 효과
이 치료는 모발 수 증가와 굵기 개선을 확인했으며, 모낭 주변 염증 감소와 발모 촉진 인자 증가에도 기여했다.
모발 굵기 최대 51% 증가 등 줄기세포 기반 탈모 치료 연구 4편의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이 치료는 모발 수 증가와 굵기 개선을 확인했으며, 모낭 주변 염증 감소와 발모 촉진 인자 증가에도 기여했다.
이 연구 결과, 미녹시딜과 줄기세포 세크리톰을 병용 투여한 군에서 가장 큰 탈모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세크리톰은 줄기세포의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을 함유하고 있었다.
남녀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 30명에게 자가 지방에서 얻은 SVF(기질혈관분획)를 두피에 한 번 주사한 뒤 6개월간 경과를 관찰했다.
관찰 결과 6개월 뒤 평균 모발수가 단 제곱센티미터당 약 16% 증가했으며, 평균 모발 굵기는 5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태줄 유래 중간 줄기세포가 배양되는 동안 분비한 물질인 배양액(ECC)을 활용한 연구에서는 남녀 탈모 환자 15명에게 더마롤러와 함께 배양액을 두피에 적용했다.
3개월간 총 12회 치료 후 15명 중 13명에서 긍정적인 모발 재생 변화가 확인되어 세포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셀프리' 방식의 모발 재생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치료는 모낭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미세화 과정을 역행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며, 따라서 초기 또는 중등도 탈모 환자에게 더 적합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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