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장관·국회의원 겸직 “법률이 허용”
원본 영상 0:00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직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모두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사퇴 기자회견 관측도 있었으나, 용 후보자는 정부와 국회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과 국무위원 겸직이 법률로 허용되며, 비례의원직 사퇴 관례가 정치인들 간 '자리 나눠먹기'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용 후보자는 개인의 영달이 중요했다면 장관직을 수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