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후 배당 확대 기업에 주목해야 할 때
9월로 접어들면서 연말 배당을 겨냥한 저평가 가치주에 투자할 시기가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급등한 기술주보다는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로 눈길을 돌려야 할 때다. 마치 팝콘 이론처럼 일정 시점 이후 수익이 수직 상승할 수 있는 종목들을 선별해야 한다고 조선일 매니저는 조언했다.
조선일 MBN골드 매니저, 실리콘투와 코리안리 투자 포인트 제시하며 하반기 투자 전략 공개
9월로 접어들면서 연말 배당을 겨냥한 저평가 가치주에 투자할 시기가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급등한 기술주보다는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로 눈길을 돌려야 할 때다. 마치 팝콘 이론처럼 일정 시점 이후 수익이 수직 상승할 수 있는 종목들을 선별해야 한다고 조선일 매니저는 조언했다.
보험사들은 고객에게 받은 돈을 국공채 등 안전한 채권에 투자하므로, 인플레이션 우려나 금리 인상 시 채권 금리 상승으로 이익이 증가한다. 또한 자동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 및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보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포트폴리오 주요 종목들의 수익률을 리뷰한 결과, 한국화장품제조는 무려 9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파마리서치 또한 4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화장품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리콘투는 글로벌 투자사 CVC가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 CVC는 글로벌 섹터별로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며, 특히 뷰티 및 화장품 분야에서는 유럽의 글로벌 뷰티 유통사 더글라스의 최대 주주다. 이에 따라 CVC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와 더글라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내일장 공략주로는 국내 유일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제시되었다. 코리안리는 국내 재보험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재보험사는 일반 보험사가 보험을 드는 곳으로, 그 수익 구조는 독특하다.
재보험은 보험사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다시 보험을 드는 것을 의미한다. 코리안리는 바로 이 재보험사이며, 대한민국에는 코리안리 딱 하나밖에 없는 전업 재보험사다.
이는 외국계 재보험사 대신 코리안리에 우선적으로 출자하도록 한 정책적 지원 덕분이다. 비록 글로벌 경쟁사 대비 규모는 작지만, 국내 시장에 특화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그 재보험사를 정부가 엄격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 외국계의 재보험사를 들지 말고 우리나라의 코리안리만 들어라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그때 이제 그 예전에 항상 공사나 기본적으로 많은 그런 기관들이 많이 생겼죠.
재보험사는 보험사가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리스크를 분석해야 하므로, 오랜 기간 쌓아 놓았던 사고 통계와 위험률 측정 능력이 중요하다. 또한, 대형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막대한 자본력과 최상위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요구된다.
최근 글로벌 재보험 시장에서 요율이 계속 인상되고 있어 코리안리도 이에 대한 반사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기후 변화 등으로 대형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보험사들의 재보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벌어들인 수익이 모두 수익으로 잡히는 구조이며, 이 순이익을 고스란히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배당 예측 가능성이 높다. 다른 보험사들보다 확실하게 주주에게 환원할 수 있는 배당 재원이 명확하게 나타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코리안리 주가는 거의 3개월 가까이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최근 급락이 있었으나, 이는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내일 시초가에 공략할 것을 제안하며, 1차 목표 가격은 16,000원, 손절 라인은 11,000원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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