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ovate'와 'remodel', 어감 차이로 의미가 갈린다
낡은 것을 보수하는 일상적인 범위에서는 'renovate'가 주로 사용된다. 이는 주택을 수리하거나 개조하는 일반적인 상황에 해당한다. 반면 'remodel'은 건물의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대규모 공사를 의미하며, 흔히 쓰는 리모델링과는 차이가 크다. 잉글리스트는 'remodel'을 들었을 때 건물 전체가 통째로 바뀌는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일상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단어들의 정확한 뉘앙스와 사용법을 잉글리스트가 설명했다.
낡은 것을 보수하는 일상적인 범위에서는 'renovate'가 주로 사용된다. 이는 주택을 수리하거나 개조하는 일반적인 상황에 해당한다. 반면 'remodel'은 건물의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대규모 공사를 의미하며, 흔히 쓰는 리모델링과는 차이가 크다. 잉글리스트는 'remodel'을 들었을 때 건물 전체가 통째로 바뀌는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정보를 적는 행위는 'write down'과 'take notes' 두 가지 표현으로 구분할 수 있다. 'write down'은 현장에서 짧게 무언가를 받아 적을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나 간단한 메모를 할 때 적합하다. 반면 'take notes'는 강의나 회의를 들으며 내용을 정리하거나 받아쓰기할 때 쓰인다. 이는 단순 기록을 넘어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합격을 표현할 때는 'accept'를 수동태로 사용하여 'be accepted to'라고 쓴다. 예를 들어,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할 때 "I got accepted to Yale"과 같이 표현한다. 이는 특정 기관이나 단체에 의해 받아들여졌음을 의미한다. 무언가 권한을 허용한다는 의미를 강조할 때는 'permit'이라는 단어를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permit'은 공식적인 허가나 인가를 나타낼 때 주로 사용된다.
일상 대화에서 상대방이 특정 정보를 소름 돋을 정도로 자세히 알고 있을 때 'That's creepy'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변태 같거나 이상하고 섬뜩한 상황에서 주로 쓰이며, 듣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뉘앙스를 담고 있다. 너무 자세하거나 불쾌한 방식으로 무언가를 알 때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
신체적 편안함을 나타낼 때는 'comforta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의자가 편안하거나 몸 상태가 편안할 때 쓰는 표현이다. 반면 서비스나 시설 이용의 편리함을 나타낼 때는 'convenience'를 사용한다. 지하철이나 상점 등의 이용이 편리할 때 'convenience'가 적합하다. 두 단어는 모두 '편리'라는 한글 번역이 가능하지만, 영어에서는 각각 신체적/정신적 편안함과 실용적/이용 편의성이라는 명확한 차이를 가진다.
시간 약속을 잡기 위해 상대방에게 시간이 되는지 물어볼 때는 'Are you free?'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표현은 단순히 만날 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 묻는 의미로 통용된다. 반면 'Do you have time?'은 특정한 목적이나 할 말이 있어 잠시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 묻는 뉘앙스가 강하다. 상대방에게 뭔가 부탁하거나 중요한 이야기가 있을 때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expired'는 음식의 유통기한이나 쿠폰 사용 기간 등이 만료되었을 때 주로 사용한다. 이는 정해진 기간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terminated'는 계약 관계나 어떤 과정이 종료되었음을 나타낼 때 쓴다. 병원에서 환자의 사망을 표현할 때도 'expired'나 'terminated'와 같은 단어를 활용하여, 생명 활동의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이는 '나는 가득 찼다'는 의미로, 회화 기초 단계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I'm stuffed' 역시 '배부르다'는 뜻의 일상적인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잉글리스트는 기초 회화 단계에서는 'I'm full'을 먼저 익히고, 더 다양한 표현은 그 이후에 확장하는 것을 권장했다. 가장 시급한 것은 기본 단어로 생활 회화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used to'는 문법적 형태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be used to'는 '~에 적응하다'라는 의미로, 주어와 'be' 동사, 그리고 'used to'가 함께 쓰여 특정 상황이나 환경에 익숙해진 상태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I'm used to it"은 '나는 그것에 익숙하다'는 뜻이 된다. 이때 'be' 동사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만약 'be' 동사가 없이 'I used to 동사' 형태로 사용되면, 이는 '~하곤 했다' 또는 '예전에는 그랬었지'와 같이 과거의 습관이나 사실을 표현하게 된다. "I used to play soccer"는 '나는 예전에 축구를 하곤 했다'는 의미로, 지금은 하지 않는 과거의 행동을 나타낸다. 따라서 두 표현은 형태와 의미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구분이 중요하다.
'exempted'는 시험이나 특정 자격 요건에서 면제될 때 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대학 시험의 특정 과목이 면제될 경우 'exempted'를 쓴다. 반면 'waved'는 주로 비용이나 수수료, 또는 의무적인 사항이 면제될 때 사용한다. 지원서 비용 면제나 필수 수강 과목의 면제와 같은 상황에서 'waved'가 적합하다. 이처럼 면제 대상에 따라 사용되는 단어가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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