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이익률 유지 시 재평가 가능성
과거 반도체 사이클은 이익과 적자가 반복되는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제안하는 새로운 모델은 높은 마진율을 꾸준히 유지하여 매출의 완만한 증가와 절대 이익 금액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
적어도 더 높아지진 않더라도 이익률을 높은 수준에서 계속 꾸준하게 유지만 한다라면 우리는 이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엔비디아 사례 분석, 주도주 전환 조건, 두산에너빌리티와 로봇 산업 투자 전략을 논한다.
과거 반도체 사이클은 이익과 적자가 반복되는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제안하는 새로운 모델은 높은 마진율을 꾸준히 유지하여 매출의 완만한 증가와 절대 이익 금액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
적어도 더 높아지진 않더라도 이익률을 높은 수준에서 계속 꾸준하게 유지만 한다라면 우리는 이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2024년 하반기부터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률 60%대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주가는 일시적인 조정을 거친 뒤 다시 전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익률이 유지된다면 매출 증가에 따라 절대 이익 규모가 계속 늘어나며 주가도 우상향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마이크론은 고점 대비 최대 55% 등 큰 폭의 하락률을 겪었으며, 20%, 30%, 34%와 같은 조정을 거친 뒤 바닥에서 반등하고 있다. 이러한 조정의 폭과 순서가 엔비디아의 주가 흐름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마이크론이 향후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경우 엔비디아와 같은 신고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메모리 업황이 견조해야 삼성전기 주가도 동반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 상승 여력보다는 물량 증가가 주도하는 시대로 바뀌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공정 및 후공정의 테스트 장비, 부품, 소켓 등 소부장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매크로 이슈로 인한 주가 조정 시에는 분할 매수를 통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유리하다.
2차전지 산업은 반도체와 달리 이익률의 폭발적인 증가 구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가동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가 전기차 부족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2차전지 섹터는 아직 주도주로 부상하기에는 1%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확보된 자금은 북미 생산 자산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주주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SDI는 배터리 셀 업체 중에서도 선발 주자로서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다.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관련 이차전지 투자에서는 소재 기업보다는 배터리 셀 대형주가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ESS 수주를 확보한 대형 셀 업체와 생산 설비를 ESS로 전환하여 가동률이 개선되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LFP 양극재 등 새로운 공급망에 진입하는 기업들도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면 소재 및 장비주로 수혜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미국 에너지부가 175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 대출을 지원하고, 장납기 기자재 선주문 자금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 금융 구조를 안정화하고 병목 현상을 해소하여 향후 발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은 2026년 말까지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을 받아 SPB(소형 모듈형 원자로)가 최대 두 개까지 설립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웨스팅하우스는 기존 공급 품목 외에도 추가로 두세 개 정도의 기자재 입찰을 두산에 요청했다. 이는 원전 한 기당 수주 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2027년 수주 규모가 2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9월 18일로 예정된 대미 투자 관련 발표 전후로 주가 변동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원전 관련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뉴스 발표 전에 주가가 과도하게 오를 경우, 발표에 따른 뉴스 소멸로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경계심을 가지고 미리 일부 차익 실현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완성차 기업은 성장보다는 캐시카우 역할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현대차 그룹의 로봇 양산 계획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핵심 부품 기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성전자의 CES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여부는 아직 미확정 상태다. LG전자는 소형 액추에이터 및 로봇 핸드 관련 기술을 가진 로보티즈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현대차는 소형 감속기 내재화를 위한 M&A 가능성이 있다. 코스닥 프리미엄 지수 신설 시 실적 기반의 로봇 기업들의 수급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이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거는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9월 10일부터 11일 물가 지표 발표와 금리 결정, 그리고 11월 3일 미국 중간 선거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예상된다. 금리가 내려오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공격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현금 버퍼를 확보해야 한다. 금리 하락을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으며, 고금리 환경에서도 금리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는 성장률이 강한 섹터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 투자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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