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제청 지연, 국가 기능 마비 초래하는 위헌적 상황
원본 영상 29:12조희대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제청을 계속 미루는 상황이 국가 기능 마비를 초래하는 위헌적 상황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법관은 최종적 법 해석권을 가지는 중요한 지위이며, 미국의 법 속담 'The Constitution is what judges say it is'처럼 대법원의 위상은 막대합니다. 현재 대법원 구성 자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국가 기능에 마비가 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정환 변호사는 "너무 심각한 상황이고 위헌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거죠. 대법관이라는 지위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종적 법 해석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미국의 유명한 법 속담 중에 이런 게 있어요. 'The Constitution is what judges say it is.'라고 해서 사실은 법은 판사가 말하는 것이 법이다. 대법원은 엄청난 위상을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그 구성 자체를 지금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의 기능의 마비 상황이 오고 있는 거예요."라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