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전 당대표 특보, 대리투표 의혹으로 재명재소 처분 받아
원본 영상 0:03정청래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정달성 전 당대표 특보가 대리투표 의혹으로 재명재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쇼츠 영상에서 정달성 전 특보가 특정 어머님에게 다가가 휴대폰을 잡고 대리 투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였습니다.
이 의혹에 대해 4시 36분에 재명재소라는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후보들 간 치열한 공방이 오갔고, 일부 후보의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정청래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정달성 전 당대표 특보가 대리투표 의혹으로 재명재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쇼츠 영상에서 정달성 전 특보가 특정 어머님에게 다가가 휴대폰을 잡고 대리 투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였습니다.
이 의혹에 대해 4시 36분에 재명재소라는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재명재소는 형사 고발 바로 아랫단계이며, 윤리심판원에 해당 인물을 재명해야 한다고 요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매우 강도가 높은 징계 수위의 재소 처분입니다.
선관위에서는 재명 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윤리심판원에 이 사람을 재명해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투표자가 직접 요청했더라도 대리투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투표자가 '야 나 이것 좀 투표 다시 해, 네가 해 줄래'라고 말하거나, '내가 해달라 그랬잖아'라고 해도 본인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재명 처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마지막 TV 토론회에서는 각 후보들이 '싸움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붙었기 때문에 유난히 재미있는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정청래 후보는 비장의 카드로 준비해 온 듯한 쟁점을 꺼내들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송영길 후보에게 '국정 과제 1호'를 묻는 퀴즈를 내는 방식으로 질문하지 말라고 비판했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시 정청래 후보는 퀴즈 내는 식의 질문 방식에 대해 굉장히 인상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민석 후보에게 '메가 프로젝트 3S1F' 등 여러 질문을 계속해서 퀴즈 형식으로 던져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과거 정청래 의원의 발언과 현재의 행동을 비교하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의 퀴즈 공격에 다 예상했다는 듯이 여유롭게 대처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타이르듯이 '워 워' 하며, '3S1F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고 말하며 총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박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김민석 후보는 침착하게 응대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공방도 있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반도체 가격이 7배 오르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SK나 삼성전자 주식이 떨어질 리 없는데 굳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만들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예고부터 시행까지 약 4개월이 걸린 이 ETF에 대해 정청래 후보는 주식 상승장이 계속되던 시기에 출시 필요성에 의문을 던진 것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발언에 대해 '굳이 이걸 왜 만들었냐고 이제 와서 이 얘기를 한다는 게'라며 콧방귀를 뀌었습니다.
이는 정청래 후보의 질문이 시의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의 의미로 해석됩니다.
정청래 후보는 대통령이 순방 중일 때 김민석 후보가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을 두고 김민석 후보가 대통령 시행령의 '종인자'라고 지적하며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김정현 기자는 이는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현 기자는 정부 사이트만 들어가 봐도 알 수 있듯이, 당시 회의 주재는 김민석 후보가 했으나 시행령을 공표하고 발표하는 권한은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정청래 후보의 발언은 사실관계가 잘못되었을 뿐 아니라, 대통령을 공격하는 질문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지은 사장은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비판하는 방식이 특정 정치인들의 버릇과 유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처럼, 정청래 후보도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지 못하니 김민석 후보를 비판하는 패턴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 지지층을 의식하여 직접적인 비판을 피하고, 대신 다른 대상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버릇인 거 같아요. 버릇.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도 대통령 욕하기 전에 정성우랑 조상우 날뛰고 있다, 뭐 욕하잖아. 딴지도 지금 김어준 욕을 못하니까 딴지 운영자 욕을 하거든요. 똑같네. 대통령 욕을 못 하니까 김민성 욕하는 거잖아. 패턴이 있어. 이분들.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1년 동안 당대표 한 거 참 치하한다'고 말하자, 정청래 후보는 '치하'라는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라며 기분이 나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치하'가 '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표시함.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정청래 후보의 말이 맞지만, 사전에서 '주로'라는 단서를 달았기에 김민석 후보의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일보 교열팀장은 '치하'라는 표현이 원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치하'는 굉장히 논쟁적인 단어이며, 약간 권위적인 뉘앙스가 있어 국내 국어원에서 발행하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책자에서도 지적된 표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현 기자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이 표현을 사용한 것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약간 정치적인 의도를 담은 수사로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즉, '치하'라는 단어가 가진 권위적인 느낌을 이용하여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토론회에서는 정청래 후보의 거짓말 논란이 두 가지 불거졌습니다. 첫째는 정청래 후보가 이전 토론회에서 2003년 사진을 2002년 사진이라고 공개했던 점입니다. 김민석 후보가 이를 집요하게 질문했고, 실제로는 2003년 사진이 맞았습니다.
둘째는 정청래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정청 조율'을 거쳤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논란입니다.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 모두 언제 누구와 조율을 했다는 것인지 질문했지만, 정청래 후보는 자신이 '당정청'이라고 말한 적이 없고 '당청'이라고 말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의 '당정청' 발언 논란과 관련하여 실제 영상 자료를 확인한 결과, 정청래 의원이 과거에 '당정'이라고 이야기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영상들은 현재 모두 남아 있습니다.
이는 정청래 의원의 해명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그동안 '송영길을 안 건드린다'는 원칙을 지켜왔으나, 이번 토론회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김민석이 시키냐?'는 발언을 하며 이 원칙을 깼습니다. 이는 정청래 후보의 선거 전략에 변화가 생겼거나, 혹은 선거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게 합니다.
이제까지 유지해온 전략과 다른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기자 회견과 토론회에서 공통적으로 '코어 지지층', 즉 전통적인 핵심 지지층의 이탈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이 발언을 하면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이 현 상황에 불만을 표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진보층 내에서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한때 88%까지 올랐다가 최근 63%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진보층 내에서 약 25%포인트의 지지율 하락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민주당 지지율과 진보층 내 대통령 긍정 평가를 비교해 보면 상당한 갭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진보층 내에서 '나는 민주당은 괜찮지만,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응답하는 층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청래 후보가 '지지율 10%를 올릴 수 있다'고 공약한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과연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는 것만이 지지율을 10%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가라는 의문입니다.
또한, 지지층을 설득하려는 노력은 당대표가 꼭 되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즉, 구체적인 설득 노력 없이 당대표가 되는 것만으로 지지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는 비판입니다.
정청래 후보가 언급한 '국민 주권' 발언은 대통령을 저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가 국민 주권의 정신을 되찾으면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고 말한 것은, 현재 대통령이 국민 주권의 정신과 초심을 잃었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이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으로 보입니다.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치하'라는 표현을 사용한 맥락이 밝혀졌습니다. 1일 충남 공주 충남 교통 연수원에서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 김민석 후보는 '지난 1년간 전당원 1인 1표제 등 당원 주권을 만들어낸 정 후보에게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정청래 후보의 당원 주권 확대 기여를 인정하며 사용한 표현이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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