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이종원 씨, 민주당 전당대회 여론조사 선동 의혹 제기
뉴탐사 진행자들은 이종원 씨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국민 여론조사 참여를 유도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민주당의 엄격한 조치를 촉구했다. 뉴탐사는 이러한 행위가 당내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므로, 민주당이 이번 방송을 시청한 후 즉시 고소장을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탐사, 이종원 씨가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응답 실시간 유도 의혹 제기하며 민주당의 엄중한 조치 촉구
뉴탐사 진행자들은 이종원 씨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국민 여론조사 참여를 유도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민주당의 엄격한 조치를 촉구했다. 뉴탐사는 이러한 행위가 당내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므로, 민주당이 이번 방송을 시청한 후 즉시 고소장을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청래 후보 측이 국민 여론조사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승리를 기대했으며, 이종원 씨 역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고 발언했음을 지적했다.
뉴탐사는 이 발언이 사실상 여론조사 결과에 목숨을 걸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실제로 정청래 후보는 권리당원 및 대의원 투표에서는 뒤졌지만 국민 여론조사에서만 승리했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투표 방식과 상충되는 비정상적인 역전 현상으로 지적되었다. 뉴탐사는 경선 시행세칙상 여론조사 샘플 수 및 조사기관이 비공개라는 점도 문제를 심화시킨다고 덧붙였다.
30%의 여론조사 비중과 실제 투표자 수를 반영해 계산된 이 수치는 여론조사의 가중치가 권리당원 표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뉴탐사는 이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민주당이 내세운 '1인 1표' 원칙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국민 여론조사 응답자의 가중치가 평소 활동하는 권리당원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뉴탐사는 여론조사 1표가 사실상 당원 160명분의 가치를 지닌다고 분석하며, 이러한 가중치 구조가 1인 1표 원칙을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여론조사 응답자 1명을 이기려면 160명의 당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이것이 과연 '1인 1표' 원칙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계산은 국민 여론조사의 비정상적인 가중치로 인해 당원들의 표심이 왜곡될 수 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렇죠. 왜냐면 이번에 투표율이 50%였기 때문에 그나마 84명의 등가를 가지고 있었는데 여론 조사 한 명의 응답을 이기려 그러면 당원 160명이 들이대야지 맞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무슨 1인 1표인가요?
뉴탐사는 최고위원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후보가 상위권을 기록한 것이 전체 순위와 매우 동떨어진 '이상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성윤 후보가 당내 여론조사에서 유일하게 1등을 차지한 점은 비정상적이라고 강조했다. 뉴탐사는 이러한 결과가 자연스러운 여론조사 흐름과 배치되며, 친명계에 편중된 조직적인 개입의 흔적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라고 주장했다.
뉴탐사는 최고위원 국민 여론조사 결과 해석 시 임미애, 김병욱 후보를 제외하고 친명계와 비명계의 퍼센티지를 산정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친명계가 54%, 비명계가 46%라는 수치가 나왔고, 이를 근거로 친명계가 당대표에서는 졌지만 전체적으로는 이긴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뉴탐사는 특정 후보군 제외로 인해 실제 비율이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는 당대표 선거와 비슷한 정도로 차이가 적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종원 씨는 방송 중 국민 여론조사 1통이 권리당원 80표와 맞먹는다고 언급하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투표를 유도하는 발언을 했다. 뉴탐사는 이러한 행위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1인 1표 원칙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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