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본부장, SGC 에너지 추천…곽유정 대표, HL만도 추천
원본 영상 0:00매일경제TV의 '사주팔자 보러와'에서는 다음 주 시초가 공략 종목으로 김태성 본부장이 SGC 에너지를, 곽유정 대표가 HL만도를 각각 추천했다. 진행자는 SGC 에너지의 현재 주가가 높은 것은 아닌지 질문하며 김태성 본부장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다음 주 시장에서 SGC 에너지와 HL만도가 각각 AI 발전 에너지와 로봇 부품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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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의 '사주팔자 보러와'에서는 다음 주 시초가 공략 종목으로 김태성 본부장이 SGC 에너지를, 곽유정 대표가 HL만도를 각각 추천했다. 진행자는 SGC 에너지의 현재 주가가 높은 것은 아닌지 질문하며 김태성 본부장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SGC 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에너지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최근 신재생 에너지 발전 단가 상승으로 인한 판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SGC 에너지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GC 에너지는 AI 비상 발전 에너지 수주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AI 데이터 센터 건설 수주도 따내고 있다고 김태성 본부장은 설명했다. 이는 SGC 에너지가 데이터 센터 건립 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 확보 및 데이터 센터 완공 후 비상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태성 본부장은 SGC 에너지가 현재 시가총액 약 9,000억 원이며, 역사적인 신고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위치로, 시가총액 1조 원 돌파 및 최고가 경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손절 라인을 53,000원으로 제시하며, 추가 상승 시 목표가를 8만 원으로 잡고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태성 본부장은 SGC 에너지에 대해 손절 라인 53,000원을 지켜준다면 8만 원까지의 목표가를 잡고 대응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역사적 신고가를 앞둔 현재 시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곽유정 대표는 HL만도를 다음 주 시초가 공략 종목으로 추천하며, 22일에 중국에서 세계 휴머노이드 대회가 개최되는 등 로봇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정부 지원과 투자가 단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로봇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현대차가 2028년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3만대 양산을 목표로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 HL만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곽유정 대표는 현대차가 로봇 부품 확보를 위한 공급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1차 협력사들을 중심으로 로봇 부품 관련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요한 관절만 100개가 넘기 때문에 로봇 부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HL만도는 현대차의 오랜 고객사이며, 자동차 부품사들이 로봇 감속기나 제어 부품 등 자동차 부품에서 파생된 로봇 사업으로 확장하는 추세에 맞춰 로봇 부품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곽유정 대표는 밝혔다. 최근 HL만도는 현대차에 모터, 제어기, 감속기 등 개별 부품을 통합하여 부품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모듈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HL만도는 올해 초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곽유정 대표는 HL만도가 액추에이터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또는 내후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글로벌 수주 및 북미향 매출 목표와도 연관되며, 특히 북미 쪽 매출은 아틀라스 쪽에서의 기대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곽유정 대표는 HL만도가 현대차 로봇 밸류체인 내에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파업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존재하지만, 로봇 모멘텀만 놓고 봤을 때는 HL만도가 마음 편하게 가져갈 수 있는 부품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곽유정 대표는 HL만도의 1차 목표가를 6만 원으로 제시하며, 손절가는 이전 직전 저점 구간이자 역 헤드앤숄더 구간인 45,000원으로 설정하고 분할 매수를 권고했다.
다음 주 시초가 공략 종목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 진행자는 다음 주 시장에 주목해야 할 주요 이슈들을 언급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미국의 PC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등이 주요 변수로 제시되었으며, 패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벤트를 선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숨고르기를 할 때의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월요일부터 배팅이 가능하다면 이번 주에 많이 하락한 코스닥과 그 안의 반도체 소부장주들을 매수하는 데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곽유정 대표는 다음 주 주중 후반부에 예정된 잭슨홀 미팅으로 인해 시장에 막연한 경계 심리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실적,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게임스컴 등 중간중간 있는 이벤트로 인해 관련 업종 섹터의 순환매가 일부 나올 수 있지만, 시장 지수의 방향성은 금리 인상 노이즈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았다. 그는 모든 투자자들의 집중이 잭슨홀 미팅에 쏠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잭슨홀 미팅을 기점으로 9월 증시가 상승할 수 있을지 함께 잘 체크해 볼 것을 당부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엔비디아 실적보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숨 고르기 중인 코스닥과 그 안의 반도체 소부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곽유정 대표는 잭슨홀 미팅을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꼽으며, 금리 인상 노이즈 완화 여부가 9월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은 다음 주 눈여겨볼 이슈까지 점검하며 마무리됐다. 진행자는 오늘 다룬 다양한 섹터와 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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